대한민국 노년층 어쩌나… 기초생활수급자 급증에 ‘초비상’

댓글 87

📝 AI 요약 보기

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한국 노인 빈곤율, OECD 1위
  •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증가
  • 연금 수급자도 생계 위해 일터에 남아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노인 빈곤율이 심각합니다.

  • OECD 국가 중 한국 노인 빈곤율 1위
  •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비율 급증
  • 연금 수급자 절반 이상이 여전히 노동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 빈곤율이 OECD 1위로, 구조적 문제로 지적됩니다.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연금을 수령하는 고령층도 생계 문제로 계속 일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 2025년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 비율 44.4%
  • 70대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60% 증가
  • 연금 수급자의 52.3%가 계속 일하는 중
노인 빈곤율 OECD 1위
기초생활수급자 절반이 노인
70대 이상 수급자 60% 폭증
고령층
한국 노인 빈곤율 / 출처: 연합뉴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 빈곤율은 16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라는 불명예를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노년층의 기초생활수급자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급격히 증가하고, 연금을 받아도 생계를 위해 일터에 머무는 현실이 드러나면서 구조적인 노후 빈곤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의견을 들려주세요

노인 빈곤 문제, 정부의 책임일까?

60대, 70대 이상 수급자 급증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실이 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중 노인(65세 이상)의 비율은 44.4%로 전체 연령대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20년 대비 2025년 기초생활수급자 인원 증가율은 61.6%로, 전체 증가율 30.1%에 비해 노인 비중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노인
한국 노인 빈곤율 / 출처: 연합뉴스

특히 70대 이상 노령층의 증가세가 심각하다. 70대 이상 수급자는 2020년과 비교해 2025년에 60.1%나 급증했다.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국민에게 제공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계급여의 경우 60대와 70대 이상 수급자는 2020년과 비교해 2025년에 각각 56.1%, 77.0% 증가했으며, 해당 연령대 수급자는 2025년 전체 수급자의 약 60%에 달했다.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근로장려금 수급 현황에서도 노령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은 70대 이상 가구는 5년 사이 40.2% 증가하며 68만 가구에 이르렀다.

최기상 의원은 “노인 인구 증가 추세를 상회하는 수급 인원 증가는 노후 빈곤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 왜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높은가요?

한국의 노인 빈곤율이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충분한 연금 제도가 마련되지 않아 많은 노인들이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 노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금 수급액이 낮음
  • 기초생활수급자로 전락하는 노인이 많아짐
  • 노후 준비 미흡으로 생계 위해 계속 일해야 함

55~79세 52% 일하는 중으로 나타나

기초연금
한국 노인 빈곤율 / 출처: 연합뉴스

연금을 받고 있는 고령층조차 절반 이상이 여전히 일터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연금을 받는다고 답한 고령층(55~79세)의 52.3%가 일을 하는 중으로 집계되었다. 연금을 받지 않는 고령층은 그 비율이 67.2%로 더욱 높았다.

이들이 일을 계속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 보탬 등 금전적인 문제’였다. 연금만으로는 충분한 노후 생활을 꾸리기 어렵다는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답한 고령층은 희망 월평균 임금으로 ‘200만~250만 원’을 가장 많이 꼽아, 용돈 수준을 넘어선 생계 유지 수준의 소득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안전망 유무에 따라 일자리 선호도 극명

고령층
한국 노인 빈곤율 / 출처: 연합뉴스

소득 안전망인 연금 수령 여부에 따라 희망하는 일자리 형태도 극명하게 갈렸다. 연금을 받지 않는 고령층은 생계를 유지해야 하기에 전일제 근로(62.8%)를 압도적으로 선호했다.

반면, 연금 수급자들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시간제 근로(59.2%)를 전일제 근로(40.8%)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일하는 연금 수급자의 93% 이상, 연금 미수령자의 93.6%가 앞으로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해, 노후에도 노동 시장에 의존해야 하는 한국 노년층의 현실을 반영했다.

최기상 의원은 “노령층이 존엄하고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분배 정책을 실행해야 한다”며, “희망하는 이들이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등 좋은 노동시장 환경을 만드는 것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87
공유

Copyright ⓒ 이콘밍글.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87

  1. 수급자 가 현제 일을하고 있다면 주민센터 에가서 신고를 즉시해야합니다 그리고 일를 하고십어 한다면 월급 100을 받으면 그중에서 70%가 깎아 남은 액수를 줍니다,

    응답
  2. 그러니 일을하고 싶어도 요고저거 빼면남는 돈이 없다 이거죠 차라리 집에서 건강관리 나 잘하고 있으면 그게 돈버는것입니다,

    응답
    • 누군가는 일하고싶다 몸이안되네 일하기싫다 술마시고 즐기며살자 두분수급자 비교된ㅐ요

      응답
  3. 서류상 조작하고(가짜이혼) 재산 미리명의이전 가짜 상속 이런식으로 수급받는자가 수두룩하다. 제도를 폐지하거나. 엄격하게선별해야한다. 개인적생각은 제도를폐지하는게정답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