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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15개 매장 폐점
- 임대료 부담으로 결정
- 직원·점주·소비자 모두 타격
홈플러스가 15개 매장을 폐점한다고 발표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임대료 협상 실패로 결정된 폐점
- 해당 점포의 직원, 점주, 소비자들 모두 피해
- 지역 경제와 소비자 편의 타격 우려
홈플러스는 임대료 부담으로 인해 15개 점포를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기업회생 절차의 일환으로, 임대료 협상이 불발되어 발생한 조치입니다.
- 이미 일부 매장 직원들이 퇴사
- 폐점으로 인한 지역 주민 불편 가중
- 노조는 공정한 회생 절차를 촉구
- 홈플러스 측은 일부 점포에 원상복구 비용 면제 방침
홈플러스 점포 15곳 폐점 수순
임대료 감당 못 해, 직원들 전전긍긍
지역 주민들 “장 보려면 더 멀리 가야”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결국 15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문을 닫겠다고 발표하면서 수백 명의 직원, 수십 명의 점주, 그리고 해당 상권 소비자들이 한꺼번에 충격에 빠졌다.
홈플러스 점포 15곳 문 닫는다…점포 수 지속 감소 중

홈플러스는 지난 3월 회생 절차 개시 이후 임대 점포 68곳의 임대료 협상에 나섰으나, 합의가 불발된 15개 점포에 대해 폐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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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매장 폐점, 지역 경제에 큰 문제다?
그중 수원 원천·대구 동촌·부산 장림·울산 북구·인천 계산 등 5개 점포는 오는 11월 16일 폐점하며, 나머지 10곳도 내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홈플러스는 “700억 원이 넘는 임대료를 내느라 연간 800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며 채무자회생법에 따른 계약 해지권을 발동했다.
홈플러스의 대형마트 수는 이미 줄어들고 있다. 작년 말 126개였던 점포는 현재 123개로 줄었고, 2027년까지 102개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익스프레스(슈퍼마켓)도 308개에서 300개로 줄었다.
입점주, 채권자, 소비자도 피해… 막막하다
💡 홈플러스 매장 폐점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홈플러스가 매장을 폐점하는 주된 이유는 임대료 부담입니다.
- 임대료 협상 실패로 15개 매장 폐점 결정
- 연간 800억 원의 손실 발생
- 기업회생 절차로 계약 해지권 발동
갑작스러운 폐점에 직원들의 근무지는 뒤흔들렸다. 지난달 문을 닫은 부천상동점과 대구 내당점에서는 각각 27명, 23명이 퇴사했다.

2002년 입사해 20년 넘게 근무해온 김모 씨는 “예전엔 버스로 10분이면 출근했는데 지금은 환승까지 해서 50분 걸린다”며 “언제 또 점포가 닫을지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임대 점주들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한 점주는 “점포를 원상복구하고 나가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인테리어 비용이 억 단위인데, 당장 어디서 돈을 마련하느냐. 장사는 접고 빚만 떠안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폐점은 결국 지역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주민은 “동네에서 유일한 대형마트라서 자주 이용했는데, 이제 장을 보려면 차를 몰고 30분은 나가야 한다”며 “주민 입장에선 큰 손해”라고 말했다.
다른 소비자들도 “마트가 문을 닫으면서 주변 상권까지 한산해졌다”며 생활 전반의 변화를 호소했다. 특히 노년층이나 대중교통 이용객은 더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노조 “피해 전가 안 돼…공정한 회생 절차 필요”

마트노조는 홈플러스의 이번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안수용 홈플러스 지부장은 “폐점이 늘어날 때마다 원상복구 비용, 임대차 위약금 같은 부담을 고스란히 노동자와 점주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회생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5개 점포 입점주에게는 원상복구 비용 면제 방침을 전달했고, 나머지 10곳도 협의 중”이라며 “향후 인수합병(M&A)이 성공해 회생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홈플러스의 폐점이 이어지면 지역 경제와 소비자 편의가 함께 타격을 입는다는 점에서 우려는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 회생 절차가 단순히 본사 살리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직원과 점주,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