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불만 폭증
관광 불편신고 전년대비 71% 증가
정부, 특별점검단 가동해 대응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국 여행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점검단을 구성하고 전국 관광지 77곳에 대한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섰다.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은 ‘바가지 천국’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4 관광불편신고 종합분석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불편신고센터에 접수된 불만 사례는 총 1,543건으로 전년(902건) 대비 71.1% 급증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신고가 1,433건으로 전체의 92.9%를 차지했다. 가장 많은 불만은 쇼핑(306건)과 택시(158건)에서 발생했다.
한 일본인 관광객은 명동에서 8천 원짜리 마스크팩을 구매하려다 카드 결제 시 8만 원이 청구되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환불을 요구하자 매장은 “점장이 없다”며 거절하고, 오히려 시중가보다 3배 비싼 화장품까지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택시 관련 피해도 심각하다. 한 외국인 커플이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며 미터기에 표시된 5만 5천700원 외에 1만 6천600원을 추가로 결제한 사례가 법원까지 갔다.

기사는 이를 ‘톨게이트 비용과 캐리어 운반 팁’이라 주장했으나, 법원은 “팁이라면 손님이 자율적으로 지급했어야 했다”며 거부했다.
내국인도 ‘바가지 공포’에 해외로 도피
국내 관광지의 바가지 문제는 내국인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 한 유튜버가 울릉도 여행 중 겪은 사례가 화제가 됐다.
이 유튜버는 돼지고기 1인분(120g)을 1만 5천 원에 주문했으나, 제공된 고기의 70% 이상이 비계였다고 폭로했다.

“울릉도 돼지는 원래 이렇게 기름이 많냐”는 질문에 업주는 “맞다”며 “일부러 퉁퉁 썰어준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내놓았다.
숙소 경험도 충격적이었다. 모텔급 숙소에서 2박에 25만 원을 지불했으나, 에어컨 고장으로 객실 온도가 치솟은 상황에서도 숙소 측은 확인만 하고 조치 없이 다음 날 퇴실만 재촉했다고 한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광지 바가지요금 관련 피해 접수는 총 155건에 달한다. 2024년에는 강원·경상 지역 해산물 식당의 피해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
정부, 본격 단속에 나서
이러한 바가지요금 문제가 지속되자 한국관광공사는 28일부터 약 2주간 전국 77개 주요 관광지 및 편의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광공사 직원과 일반 국민 100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암행 모니터링 방식으로 현장 문제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쇼핑점, 편의시설, 숙박시설, 해수욕장 등 여름철 집중 관광지 40곳을 포함한다. 특히 최근 바가지요금 문제가 반복 제기된 지역을 중심으로 정찰제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직무대리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점검 활동이 실질적인 관광 불편 해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 점검이 일회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관광시설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 유도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별점검만 하면 뭐하노?…강력하게 처벌해야지 좋은게 좋다는식은 곤란하다
특별점검만 하면 뭐하노?…강력하게 처벌해야지 좋은게게 좋다는식은 곤란하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존재들 과감하게 쏟아내야 합니다
바가지 씌우는것 때문에 한국관광 폭망이요 자업자득 축하한다
나라가 갈수록 노조 행태를 닮아간다.
면허 및 허가 취소 조치하셔야하고
바가지 요금은 사기 입니다 .
재판 까지 가서 처벌하세요
바가지는 결국손님이 끊어지는결과로 이어집니다
귀신은 뭐하나 ?? 바가지씌운새끼 안잡아가고 ??
소상공인들 지원을 전면백지화하고
이미지원된 금액을 전액몰수하라
한국인들도 국내여행 안가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