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대박났는데 “50대 10명 중 6명은 피눈물”… 노후자금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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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 개인 투자자 절반 이상 손실
  • ‘빚투’ 규모 사상 최대 근접

최근 주식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4,100선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 개인 투자자의 54.6%가 손실을 입었고, 평균 손실액은 931만 원입니다.
  • ‘빚투’ 규모가 25조 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최근 주식 시장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나,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 손실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FOMO 현상으로 인해 늦게 투자에 뛰어든 경우가 많습니다.

  • 코스피 지수는 사상 최고치인 4,100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NH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의 54.6%가 손실을 입었으며 평균 손실액은 931만 원입니다.
  • 중년층인 40대와 50대가 큰 피해를 보고 있으며, 이는 은퇴 준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빚투’ 규모가 25조 5천억 원에 이르며, 이는 역사상 최대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뜨거운데 내 계좌는 왜 파란불?
개인 투자자 절반 이상 ‘손실’ 충격
빚내서 투자 ‘빚투’ 규모 사상 최대 근접
코스피
개인 투자자 손실 / 출처 : 연합뉴스

최근 주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연일 4,100선을 넘나들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는 뉴스가 쏟아진다.

하지만 이런 화려한 숫자 뒤편에선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른바 ‘동학 개미’로 불리는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오히려 돈을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만 빼고 다 버나’… FOMO가 부른 손실

NH투자증권이 자사 고객 240만 명의 계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54.6%에 달하는 투자자가 손실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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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손실 / 출처 : 연합뉴스

이는 수익이 난 투자자(45.4%)보다 많은 수치다. 이들의 평균 손실액은 1인당 931만 원에 달했다.

특히 40대와 50대 중년층의 피해가 컸다. 50대 투자자는 10명 중 6명(60.1%)이 손실 중이었고, 40대(59.7%)도 상황은 비슷했다.

은퇴를 준비하거나 노후를 대비해야 할 시기에 오히려 자산이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현상은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즉 자신만 흐름에 뒤처지는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감 때문에 뒤늦게 투자에 뛰어든 이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은 한때 ‘국민주’로 불렸던 카카오였다. 손실 투자자 중 15만 4천 명이 카카오 주식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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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손실 / 출처 : 연합뉴스

2021년 16만 원대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현재 6만 원대에 머물면서, 고점에 진입한 투자자들이 큰 손해를 보고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빚투’ 경고등… 25조 원 돌파 눈앞

더 큰 문제는 위험한 ‘빚투'(빚내서 투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10월 말 기준 주식 투자를 위한 신용융자 잔고는 25조 5천억 원에 달했다.

이는 시장이 극도로 과열됐던 2021년 9월의 역대 최고치(25조 7천억 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보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현금 보유분은 팔면서도 신용 투자는 늘리는 엇갈린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식시장
개인 투자자 손실 / 출처 : 연합뉴스

신용융자, 즉 빚을 내어 투자하는 방식은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극대화하지만,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몇 배로 키운다.

특히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팔아버리는 ‘반대매매’에 내몰릴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반면, 수익을 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우량주나 미국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보유한 경우가 많았다.

신승진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지수가 오른다고 무작정 따라 사기보다는, 기업 실적이나 산업 전망을 꼼꼼히 따져보고 분할 매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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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0대 50대는 민주당 지지층들인데..이재명이 믿고 투자했구먼 니들 주군이 5000p 간다고 공약했으니 계슥 투자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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