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광고 믿고 샀는데”…
법적 소송으로 번진 논란
“비싼 돈 주고 믿고 샀는데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중국산 QLED TV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퀀텀닷(Quantum Dot) 기술이 적용된 TV라 믿고 샀지만, 일부 모델에는 해당 기술이 아예 포함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TV 제조사 TCL과 하이센스가 미국에서 허위 광고 문제로 집단 소송을 당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소비자 스테판 헤릭은 자신과 비슷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대표해 TCL 북미 법인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했다.
헤릭은 “TCL이 QLED TV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일부 제품에는 실제 퀀텀닷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퀀텀닷 기술이란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를 활용해 더 선명하고 정확한 색상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이와 유사한 소송이 하이센스를 상대로도 진행 중이다.

뉴욕에 거주하는 로버트 마시오세는 “하이센스가 자사 TV를 QLED로 광고했지만, 해당 기술이 포함되지 않았거나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국내에서도 중국산 QLED TV의 허위 광고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11월, 퀀텀닷 소재를 제조하는 한솔케미칼은 TCL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한솔케미칼은 시장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TCL의 일부 QLED TV에 퀀텀닷 소재가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여전히 우위 지키는 韓

한편 중국 TV 브랜드들이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여전히 한국 기업들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2,500달러(약 330만 원) 이상의 고급형 TV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50.5%, 30.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반면, TCL과 하이센스의 점유율은 각각 1%와 0.5%에 그쳤다.
특히, OLED TV 시장에서는 한국 기업이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OLED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52.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또한 QD-OLED 기술을 바탕으로 고급형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여전히 한국 기업들이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허위 광고 논란에 휩싸인 중국산 QLED TV 문제에 대한 법적 판단이 어떻게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팩트는 미국 티비 시장 중국이 다 먹고 있고. 퀄리티도 한국 티비 보다 좋다는거. 저 소송은 몇년도에 만든 비 이지 몰라도.. 현재 기술은 한국이 못 따라감.
핸드폰도 게임도 애니도 다 중국보다 뒤쳐진거 좀 인정 좀 하고 노력을 해라. 허구한날 이렇게 언플만 하지 말고
여기 조선족잇냐? ㅋㅋ 중국산tv 쓰레기야 멍청이들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