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드리프트 킹’과 협업한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공개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Ioniq 5 N DK Edition)’이 공개됐다.
현대차는 일본 자동차 레이싱의 전설로 꼽히는 츠치야 케이이치와 손잡고, 전기차를 드리프트 머신으로 탈바꿈시키는 특별한 협업을 선보였다.
도쿄 오토살롱 2025에서 베일을 벗은 이 차량은 강렬한 주행 성능과 독창적인 튜닝 요소로 글로벌 자동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설의 손길, 아이오닉 5를 새롭게 만들다
현대자동차는 드리프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일본 레이서 츠치야 케이이치와 협업해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을 탄생시켰다.
DK는 츠치야의 별명인 ‘드리프트 킹(Drift King)’의 약자로, 그의 스타일과 현대차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임을 알린다.
2023년 츠치야는 호주의 한 서킷에서 아이오닉 5 N으로 드리프트를 선보이며 현대 전기차에 대해 “즐겁고 새로운 차”라는 평가를 남겼다.
이러한 경험이 기반이 되어, 현대차는 츠치야와 함께 일본의 서킷과 와인딩 코스에서 차량의 주행 성능 및 튜닝 파츠를 다듬어갔다.
특히, 츠치야의 드라이빙 노하우는 차량 개발 초기부터 적용되며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다운포스 강화로 안정감↑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의 성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기본형보다 한층 진화된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기본형 아이오닉 5 N은 듀얼 전기모터로 641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은 3.4초에 불과하다.
여기에 전자식 N 토크 분배 시스템과 드리프트 기능을 탑재, 고속 주행 및 코너링에서의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의 차체는 탄소섬유로 제작된 프런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대형 리어 윙 스포일러 등으로 다운포스를 강화해 안정감을 높였다.
무광 화이트 바디에 그린 컬러 액센트가 더해진 외관은 N 퍼포먼스 브레이크 캘리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현대차는 또한, 두랄루민으로 제작된 6P 모노블록 브레이크 캘리퍼와 기존보다 면적을 54% 넓힌 전용 브레이크 패드, 고속 주행 시 마찰력을 높이는 21인치 경량 단조 휠 등을 장착했다.
차량 무게 중심을 낮추는 로워링 스프링 등 섬세한 튜닝으로 주행 안정성, 제동력도 극대화했다.
상반기 국내 및 일본 출시
2025 도쿄 오토살롱에서 최초 공개된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은 단순한 차량 그 이상을 보여준다.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 박준우 상무는 “츠치야 케이이치의 전문성과 현대차의 기술력이 만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고성능 전기차가 탄생했다”고 강조했다.
츠치야 역시 “아이오닉 5 N은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며 “이 DK 에디션을 통해 현대 전기차의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을 국내와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단순히 고성능 전기차로서의 역할을 넘어, 모터스포츠 전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기술력과 비전을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가 렐ㅇ리에 심취 하더니 아이오닉도 관계 있는듯
이차 도로에서 본거 같은데
츠지야의 녹색 콜라보가 기가막히네, 현대 마케팅 색을 저버리고도 콜라보에 집중하다니 이건 진짜 보수 대기업스럽지않은 오픈된 사고의 결과물이네.
가능성을 맛봣다..가능성 에 주목
현기차?글쎄! 디자인만 좋으면 명차가되는세상인가? 민노총이 발로걷어차가며만든차가 오죽하랴.
현기차 사줘봐야 공산당2중대 노릇하며 임금착최
기대된다. 현대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