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 3개월 연속 상승세
강남·강북 모두 공급은 줄고 수요는 넘쳐
지방은 하락세…지역 간 격차도 더 커져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석 달 연속 오른 가격은 6억 원을 넘어섰고, 일부 지역은 7억 원에 가까워졌다.
이사철을 앞두고 입주 물량 부족과 대출 규제까지 겹치며 시장에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매물 없어요”…강남·강북 가릴 것 없이 말라버린 전세시장
KB부동산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격은 5억 6333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보다 300만 원 넘게 올랐고,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166만 원 상승했다.
강남 11개 구는 평균 6억 4167만 원, 강북 14개 구는 4억 9500만 원까지 올랐다.
중위 전세가격이란 아파트 전셋값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딱 중간에 위치한 값으로, 고가·저가 아파트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시장 흐름을 더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문제는 수요는 꾸준한 반면 공급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전세 수급지수는 7월 기준 145.0을 기록했다. 기준선인 100을 훌쩍 넘은 수치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수록 높은 값을 나타낸다.
대단지 아파트조차 전세 매물이 아예 없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송파구 문정동 ‘문정래미안’, 장지동 ‘송파더센트레’, 중랑구 신내동 ‘신내우디안1단지’ 등 1000가구가 넘는 단지에서조차 전세 물건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공급 부족의 원인은 단순하지 않다. 일단 신규 입주물량이 급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서울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5000가구지만, 내년 하반기엔 고작 1200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여기에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가 1억 원으로 줄어들면서, 집주인들이 전세를 주기보다 직접 입주하거나 월세로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실거주 요건 강화, 갭투자 위축 등도 전세 매물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방은 되레 빠진다…“지금도 심한데 앞으로는 더 걱정”
수도권 전세가는 뛰고 있지만 지방은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이 집계한 전국 전세가격 5분위 배율은 7.7로, 고가와 저가 전세 간 격차가 약 2년 반 만에 가장 크게 벌어졌다.
서울에서는 고가 전세 평균이 12억 원을 넘고, 저가 전세는 2억 8000만 원대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전세난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인만 부동산연구소 소장은 “매매 심리는 꺾였지만 전세 수요는 여전하기 때문에, 대출 규제가 유지된다면 전셋값은 오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8월 말부터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면, 전세시장은 다시 한 번 출렁일 가능성이 크다. 수도권은 전셋값이 더 오르고, 지방은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양극화도 계속될 전망이다.
실제론 반값전세 진행중
경기도에 전세 많음. 서울만 고집하면서 징징대면 정부가 도와주는 악순환을 끊어야 나라가 정상화된다
누가보면 난리인줄!!! 반전세 월세는 널렸다
똘똘한 한채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다.
항상 그랬듯 좌빨의 작품
휴..민주당이 집권하면 집값이 폭등 난리부르스를 츠니.. 미치겟다.. 얘들 진짜 적폐 그 자체다. 존재 자체가 적폐어
경제를 자기들 당파이익을 위한 정치적논리로
풀려는것이 문제
가짜뉴스가 판을 칩니다. 부동산 카르텔이 최후의 발억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