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이혼설에
지연측에서 밝힌 입장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티아라 출신 지연이 결혼 2년 만에 이혼설이 불거졌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루머와 관련해 지연 전 소속사 관계자는 “지연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이들의 이혼설은 부산 경남권 방송 KNN 라디오에서 야구 중계를 하던 중 황재균의 이혼에 대한 발언에서 비롯되었다.
방송 영상에서 한 중계진이 “황재균 이혼한 거 아느냐”고 말하자 다른 중계진이 놀라서 되물었고, 해당 중계진은 “조금 있다가 이야기 나누자. 국장에게 들었다”고 대답했다. 또한, 최근 황재균의 부진이 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중계진은 “얘가 시합 때 빌빌거렸던 이유가 있다”라는 적나라한 발언까지 했다. 이 발언은 광고 송출 중이라 본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유튜브를 통해 그대로 송출되었다.
특히 지연은 최근 유튜브 커뮤니티에 “개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유튜브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아 구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글을 남겼다. 원래 이 글은 황재균을 향한 악플로 인해 작성된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이혼설이 불거지자 누리꾼은 실제 이혼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루머와 함께 이들의 신혼집과 자동차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황재균·지연 22년 결혼
황재균과 지연은 22년 12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신혼집으로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택했다. 한 방송에서 이를 두고 “황재균이 2021년 말 205㎡ 규모의 한 호실을 약 67억원에 매입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타워는 총 101층으로 되어 있으며 주거용 호실이 42층부터 시작된다. 황재균과 지연 부부의 신혼집은 방 3개, 욕실 3개 구조로 되어 있다. 전망대급 뷰가 압권이라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티아라 지연, 레인지로버 보그
먼저 걸그룹 티아라의 지연이 타고 다니는 차량은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SU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보그이다. 랜드로버는 영국의 자동차 회사로, 1948년 로버 자동차의 모리스 윌크스와 스펜서 윌크스에 의해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군용 차량을 생산하는 제조사였다.

지연이 소유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보그는 1970년 처음 출시된 이후로 현재까지 5세대 모델이 나왔다. 이 차량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보그는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다. 이 모델은 랜드로버의 독자적인 4륜구동 시스템인 랜드로버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어, 어떤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레인지로버 보그의 가격은 2억 577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트림은 약 3억 647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재균은 메르세데스-벤츠 G63 AMG
지연의 남편이자 유명 야구선수인 황재균이 소유한 자동차는 메르세데스-AMG가 생산하는 고성능 SUV인 벤츠 G63 AMG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1월에 출시된 G63 AMG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차량은 4.5초의 제로백과 최고속도 220km/h를 자랑한다.

고성능 SUV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모델인 벤츠 G63 AMG의 가격은 약 2억 3,46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