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남북으로 갈리는 집값
최대 60%까지 벌어진 평당가
100억 초고가 거래 쏟아지는 강남

서울 부동산 시장이 ‘부자 동네’와 ‘서민 동네’로 극명하게 나뉘고 있다.
불과 한 다리 건너면 수천만 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기현상에 주택 소유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자산 가치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지는 추세다.
한강, 아파트 가격의 경계선이 되다
부동산R114가 지난 2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강 이남 11개 구 아파트의 평당 평균 매매가는 5,334만 원으로, 이북 14개 구 평당가 3,326만 원보다 무려 2,008만 원(60.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 조사 시작 이후 월간 기준 최대 격차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이남에서는 서초구가 평당 평균 8,370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강남구는 8,336만 원, 송파구는 6,098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북에서는 용산구가 6,013만 원, 성동구가 4,917만 원, 마포구가 4,514만 원을 기록했다.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심화
서울 집값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강남·서초·용산구에서는 올해 들어 100억 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14건이나 체결됐다.
특히 청담동 효성빌라청담101 전용 226㎡는 지난 5월 1일 113억 원에 거래되며, 작년 8월 같은 평형 대비 약 39억 원이나 오른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은선 직방빅데이터랩 실장은 최근 고급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관련해 “자산가들이 가치가 보존되는 희소성 높은 부동산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강남과 용산 같은 대체 불가능한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이는 시장에서 일컫는 ‘똘똘한 한 채’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극화 심화, 대책 마련 시급
반면 노원·도봉·강북구 등 강북 외곽 지역 아파트값은 하락세와 보합세를 오가고 있다.
노원구 중계동 청구3차 전용 84㎡는 지난 19일 12억 2천만 원에 거래돼, 지난해 8월보다 6천만 원이나 하락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양극화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한강 이북 지역은 7.4% 상승한 반면, 이남 지역은 12.7%나 올라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양극화가 고착화하면 주택시장 불안정과 자산 불균형이 심화된다”며 “양극화 완화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도 강남·용산 등 상급지에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한다.
오히려 수도권 외곽 지역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등 주요 선호 단지 위주로 매도 희망 가격이 상승하나, 일부 지역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 부동산 시장의 초양극화 현상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용산구는 한강 북쪽입니다
이런기사 아무 의미없다.기사다운기사를 쓰라.
당연하지요.
한강이북으로 기업단지가 없잖아요.
세종포천이외 고속도로가 한강이북에 있나요.
기업유치가 우선입니다. 베드타운으로는 한계가 있지요
싸면 좋은것 아냐?
살면서 세금도 적게 내고.
강남에서 세금 많이 내주니 고맙지.
지방일자리 창출,균형발전이 최고의부동산 대책
강남만 오르고 나머지 서울은 안오르면 무주택자 지집사기 더 좋잖아요.. 전 괜찮은데요
다 같이 오르면 더 안 되지! 무주택자는 허탈해지니
다주택자 규제법의~오류가.
번두리와. 지방 폭망. 초래했다.
빠르게 똘똘한 1.채°°°♡특혜를. 없애야한다.°°°
오세훈 덕이겠지…정치인이 경젤 모르니 개판나네
집값이 평준화 될수는 없고 내가 살기좋은곳 찾은것이 가장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