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 선택한 ‘이 동네’ “또 대박?”…맹모들 몰리는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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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미국 명문대 연구소 잇단 유치
조지아텍·존스홉킨스대 설립 추진 박차
국제학교까지 들어서며 교육 메카로 부상
송도
송도 글로벌 교육도시 발돋움 / 출처: 연합뉴스

“미국 명문대가 들어온다고?” 배우 전지현의 이사로 화제가 된 인천 송도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지아공대와 존스홉킨스대 연구소 유치가 추진되면서 송도가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명문대 연구소 잇따라 입성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 미국 조지아공대의 AI 기반 첨단 제조 연구소와 존스홉킨스대의 바이오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도 글로벌 교육도시 발돋움 / 출처: 연합뉴스

조지아공대는 현재 주법 승인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존스홉킨스대도 내부 검토에 착수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안으로 조지아공대와 업무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 확장 중

송도의 교육 인프라는 이미 상당한 수준이다. IGC에는 2012년 한국뉴욕주립대를 시작으로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 뉴욕패션기술대 등 5개 외국대학이 운영 중이다.

송도 글로벌 교육도시 발돋움 / 출처: 연합뉴스

여기에 영국 사우샘프턴대와 미국 메네스음대가 캠퍼스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벨기에 겐트대 해양연구소 분원은 이미 문을 열었고, 영국 케임브리지대 밀너 의약연구소 분원도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상위 1% 자녀들의 교육 요지

특히 송도는 국제학교로도 유명하다. 배우 전지현의 아들이 다니는 채드윅 국제학교는 해외 체류 조건 없이도 입학할 수 있으면서 미국 학력을 인정받는다.

송도 글로벌 교육도시 발돋움 / 출처: 채드윅국제학교

재벌가 자녀들이 다니는 상위 1% 명문학교로, 매년 입학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더욱이 2028년에는 영종도 미단시티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1,500억원을 투입해 9만6천㎡ 규모로 건립되는 이 학교는 현재 외국학교법인 공모가 진행 중이다.

인천경제청은 예술, 호텔관광, 엔지니어링 분야의 외국 대학과 에너지, 반도체 분야의 연구소 발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도 글로벌 교육도시 발돋움 / 출처: 뉴스1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첨단 산업 분야의 외국 대학 연구소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송도는 명문대 연구소와 국제학교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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