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배터리 대신 새로운 전략
리튬망간리치 양극재로 차별화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시장에서 새로운 전략을 내놓았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직접 맞서는 대신, 리튬망간리치(LMR) 양극재를 개발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LMR 양극재 개발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안에 고객사와 협의를 거쳐 양산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MR은 망간 함량을 높여 가격을 낮추면서도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확보한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LMR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사용을 줄이고 망간을 65%까지 포함시켜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
또한 리튬 함량이 8% 수준이라 리사이클링 시 경제성이 높다. 반면 LFP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것은 비용이 높아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포스코퓨처엠은 “리사이클링까지 고려하면 LMR이 LFP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안에 LMR 양극재 양산 여부를 결정하고, 주요 고객사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배터리 공급망 변화 속 한국의 기회
최근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는 ‘탈중국’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중국산 배터리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의 엄기천 사장은 “탈중국 요구가 강해지면서 배터리 생산업체(OEM)들이 한국 기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양극재부터 광산까지 밸류체인을 갖춘 포스코퓨처엠에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 소재의 원료 공급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리튬, 니켈, 망간 등의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흑연 음극재의 원가 절감을 위해 새로운 제조 방식을 연구 중이며, 2027년까지 현재보다 30% 더 낮춘 가격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최근 전기차 시장은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캐즘(Chasm)’ 현상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기업들은 배터리 관련 투자를 축소하고 있지만, 포스코퓨처엠은 오히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에너지 밀도를 극대화한 ‘울트라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 기술들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고 충전 속도를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한국 배터리 산업이 중국과의 경쟁 속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말만 앞서고 현실은 깨갱 !
너덜 너덜 조선 밧데리..기술만 개발하면 머하누 처팔리질 않는데ㅋ
댓글들 우리나라 사람 맞지? ㅋㅋ 그럼 중국이 짱이야?
중꿔들은 여기서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