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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스마트폰 철수 후 우주 산업 진출
- 달 탐사 로봇 개발 및 발사체 프로젝트 진행
- 미래 성장 전략은 AI, 바이오, 클린테크
LG가 스마트폰 시장 철수 후 우주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 LG는 우주 탐사 로봇 개발 스타트업과 협력 중이다.
- 11월 한국형 발사체에 특수 카메라 모듈을 개발한다.
- 미래 성장 전략으로 AI, 바이오, 클린테크를 선정했다.
LG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 후 새로운 도전으로 우주 산업에 진출했다.
구광모 회장의 미래 성장 전략인 ‘ABC’의 일환으로, LG는 우주 탐사 및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 LG는 국내 유일의 달 탐사 로봇 개발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있다.
- 11월 발사될 누리호 4호기에 특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예정이다.
-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셀과 LG전자의 통신 안테나도 내년 발사에 포함된다.
- 미래 핵심 사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클린테크를 선정했다.
- 회사의 생존을 위해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인력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스마트폰 철수 3년 만의 대반전
미래 먹거리로 ‘우주’를 점찍었다

“요즘 LG가 조용하다 했더니, 정말 칼을 갈고 있었네.”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 지 3년, 모두가 다음 행보를 궁금해하던 그때, LG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휴대폰 사업에서 5조 원이라는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며 철수했던 LG가 이제는 우주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5조 원 손실의 아픔, 우주에서 씻어낼까
LG는 지난 23일, 경기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슈퍼스타트 데이 2025’ 행사에서 우주 산업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단순히 막연한 계획이 아니었다. LG는 이미 국내 유일의 달 탐사 로봇(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손잡고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장 오는 11월 발사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호기에 들어갈 특수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이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세계 최고 수준의 카메라 기술을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 맞춰 개량하는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이는 똑똑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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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우주 산업 진출은 성공할까?
나아가 내년 6월 5차 발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만든 배터리 셀과 LG전자의 통신 안테나까지 실릴 예정이다. LG의 최종 목표는 2032년 대한민국의 달 착륙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LG의 이러한 파격적인 도전은 구광모 회장이 내세운 미래 성장 전략인 ‘ABC’의 일환이다.

ABC란 인공지능(AI), 바이오(Bio), 클린테크(Clean-tech)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LG가 앞으로 집중할 핵심 사업 분야를 의미한다.
스마트폰 사업 철수 이후, 이 세 가지 분야에 회사의 미래를 걸고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 LG가 우주 산업에 진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LG가 우주 산업에 진출한 주요 이유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 스마트폰 사업 철수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우주 산업을 선택했습니다.
- LG의 ‘ABC’ 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바이오, 클린테크와 함께 미래 먹거리로 우주를 선정했습니다.
실제로 LG는 우주 사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기술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스타트업에 꾸준히 투자하며 기술력을 확보해왔다.
구광모 회장은 “신사업은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해결책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빛과 그림자, 희망퇴직의 칼바람

하지만 화려한 미래 비전 뒤에는 어두운 현실도 존재한다. LG전자는 최근 TV 사업부를 시작으로 전 사업부에 걸쳐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 기업들의 거센 가격 공세로 실적이 악화되자, 인력 효율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움직임이다.
한때 세계 시장을 호령했던 LG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고 이제는 우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은, 생존을 위한 기업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여준다.
과연 LG의 담대한 도전이 ‘신의 한 수’가 되어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