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다 막히자 카드로 몰렸다
자영업자·소상공인 연체율 최고치
은행들도 연체 관리 ‘비상 체제’ 돌입

“이젠 카드도 못 막으면 진짜 끝이에요.”
신용이 낮은 사람들, 사업이 어려워진 자영업자들이 마지막 희망처럼 붙잡은 카드 대출이 연체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20년 만에 신용카드 연체율이 4%를 넘어섰다.
왜 하필 카드였을까…막힌 대출의 끝에서
5월 기준, 일반은행 카드대출 연체율은 4.2%에 도달했다. 단 한 달 만에 0.6%포인트가 올랐고, 이는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문제는 이 수치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는 데 있다. 누구도 돈을 빌려주지 않으니, 결국 마지막 남은 카드론에 의지한 사람들이 줄줄이 상환에 실패하고 있다는 신호다.
여기서 말하는 일반은행은 광주·부산·전북은행 같은 지방은행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대형 은행과 달리 카드사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단기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을 제공한다.
1금융권에서는 신용이 좋고 소득이 안정된 사람들만 대출이 가능하다. 2금융권인 저축은행도 위험을 줄이려 새 대출을 줄이는 분위기다.
결국 이 모든 문이 닫히자, 마지막으로 카드에 손을 댄 이들이 연체의 벼랑 끝으로 몰리고 있다.
가계·자영업자부터 중소기업까지…부실 경고등이 켜졌다
카드 연체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일반 대출 연체율도 점점 오르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전체 대출 중 1개월 이상 갚지 못한 비율은 0.49%로, 지난해 말보다 0.14%포인트 올랐다.
수치만 보면 소폭 같지만, 이 지표는 수백만 건의 대출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특히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이 위험하다. 5월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0.67%를 기록했다. 이는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중소기업은 0.75%까지 올랐는데, 일부 은행은 2014년 이후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은행이 ‘3개월 이상 갚지 못한 대출’을 뜻하는 고정이하여신(NPL) 비율도 같이 상승했다. 이 지표는 단기 유동성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부실화되는 신호로 본다. 경기 자체가 가라앉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은행들도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연체가 급증하자 ‘전담 팀’을 꾸려 연체 관리를 시작했고, 카드 대출을 감당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에게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KB국민은행도 각 업종과 차주의 상황에 따라 위험도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대출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있다.
카드 대출은 비교적 문턱이 낮은 마지막 수단이었지만, 최근에는 이조차 연체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금융 전반의 건전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개인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민들이 많이 찍은 당이 해결할 거야..
나라에서 갚아주니 안갚는그죠
대통령 먹여살리느라 국민들이 애쓴다 쯧쯧쯧
이재명 왜 찍었나?
너희들부터 대출코너에 몰려봐라.
이재명 왜 찍었나? 너희들부터 당해봐라
대출”이자 잘네고 있는데 갑자기 확줄이 은행들
외국에가서돈쓸때아니다정신차려라 학벌따지지말고 노가다열심히빡세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