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GT, 국내 인증 완료
복합 주행거리 최대 421km

기아가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의 고성능 버전인 ‘EV9 GT’를 2025년 상반기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2024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EV9 GT는 기존 모델 대비 대폭 강화된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기아는 최근 해당 모델의 인증을 완료하며 신차 출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기아 EV9 GT, 500마력 이상 파워트레인 장착
기아 EV9 GT는 2024 LA 오토쇼에서 공개되며 전 세계 자동차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었다.
160kW 전륜 모터와 270kW 후륜 모터로 구성된 듀얼 모터 조합을 통해 최고출력 509마력을 자랑한다. 이는 기존 EV9 GT 라인 대비 124마력 상승한 수치로, 고성능 배터리와 모터의 조합이 만들어낸 성과다.
또한 1회 완전 충전 시 최대 445km(도심 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는 효율성을 갖췄다.
여기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를 더해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능력을 극대화했다.
디자인은 GT 전용 21인치 알로이 휠, 네온 색상 캘리퍼,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의 ‘에너제틱’ 패턴 등으로 고성능 SUV의 감각을 표현했다.
실내 역시 네온 디자인 포인트와 스티어링 휠 위의 GT 버튼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2025년 상반기 국내 출시
기아 EV9 GT는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제공하며, 2025년 상반기 국내 출시 후 하반기에는 북미와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 모델의 성공은 기아의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고, 전기 SUV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EV9 GT는 단연 돋보이는 모델이다. 전동화의 중심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아의 전략은 이미 첫발부터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는 전기 SUV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차는 신형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 9을 출시하며, 쉐보레는 신형 트래버스를 들여올 계획이다.
또한 폭스바겐 아틀라스와 지프 그랜드 체로키도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이들 모델은 EV9 GT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층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시장을 다각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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