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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 중형 픽업 Q300 디자인 논란
- 포드 F-150과의 유사성 지적
- 중국차와의 협업 의혹 제기
KG모빌리티의 새로운 중형 픽업 Q300이 공개되며 디자인 논란이 일고 있다.
- F-150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논란
- 차량의 실루엣 광고 최초 공개
-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협업 의혹
KG모빌리티가 새로운 중형 픽업트럭 Q300을 공개하며 디자인 논란이 일고 있다.
차량은 포드 F-150이나 중국 BYD 샤크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부 소비자들은 신차가 중국차와 유사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KGM이 체리자동차와 협업 관계라는 점을 언급했다.
- Q300은 기존 무쏘 스포츠를 대체할 모델로 공개됨
- 차량 실루엣이 포드 F-150과 유사하다는 지적
-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협업 의혹 제기됨
- 다양한 파워트레인 적용 예상
- KG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7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
F-150 닮은꼴에 시선 집중
국산 중형 픽업 Q300 논란 속 공개
중국차 유사성 의혹도 제기돼

국산 중형 픽업트럭의 실루엣 하나가 업계와 소비자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KG모빌리티가 공개한 새로운 모델의 외관이 미국 포드의 F-150이나 중국 BYD의 샤크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잇따르면서다.
KGM은 기존 무쏘 스포츠를 대체할 신차 ‘Q300’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예고했다. 다만, 차량의 일부 디자인과 구조가 외국 브랜드 차량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
광고 속 픽업, 실루엣만으로 정체 드러내
KG모빌리티는 지난 12일, 그룹 차원의 TV 캠페인 광고를 통해 새로운 차량의 실루엣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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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00 디자인, 외국차와의 유사성 논란 될까?
차량 전면에는 지프 스타일의 5슬롯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이 그릴에는 조명 기능이 추가되어 시각적인 임팩트를 높였다. 측면부는 앞서 출시된 무쏘 EV와 유사한 통합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클래딩을 갖췄고, 리어 오버행이 길어지며 베드 역시 확장된 모습이다.
후면은 수직형 LED 테일램프가 양옆에 배치되어 있고 중앙에는 KGM 레터링이 새겨진 조각형 테일게이트가 장착되어 있다.
해당 모델은 기존 렉스턴 스포츠와 같은 프레임 바디 기반 위에,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카 등장, 디자인 유사성 논란 가열
광고 공개에 앞서 지난 3일,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에는 Q300으로 추정되는 테스트 차량의 스파이샷이 올라왔다.
차량은 대부분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었으나, 루프 라인, A/B필러 등 일부 상단부와 함께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포착됐다.
💡 Q300의 디자인 논란은 왜 발생했나요?
Q300의 디자인 논란은 이 차량이 공개된 후 포드 F-150과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 F-150은 미국 포드사의 대표적인 픽업트럭입니다.
- Q300의 실루엣 광고가 공개되면서 유사성이 제기되었습니다.
- 일부 소비자들은 중국 체리자동차와의 협업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헤드램프는 수직형 구조로, 광고 속 차량 실루엣과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분리형 주간주행등이 엔진 후드 아래를 가로지르며 배치된 것도 확인됐다.
휠은 알로이 대신 철제 디스크 휠이 장착되어 있었는데, 이는 기존 모델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한 구성이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잘만 나오면 기대된다”, “타스만보다 나아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도어 형상 개선이 안 된다”, “토레스처럼 눈 쌓이면 어쩌나”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특히 디자인이 외국 브랜드 모델들과 닮았다는 점에 대한 의견이 집중됐다.
체리와 협업?…중국차 논란도 제기
한편, 일부 소비자들은 이 신차가 단순히 외형만 바꾼 중국차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KGM이 중국 체리자동차와 협업 관계에 있다는 점이 그 근거로 언급되고 있다. 실제로 체리가 최근 공개한 픽업트럭과 Q300 사이의 유사성도 논란에 불을 지폈다.
업계에서는 현재까지 Q300에 대한 상세 제원이나 정식 명칭, 트림 구성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향후 공개 과정을 통해 디자인 논란 및 정체성 문제에 대한 해명이 이뤄질지 주목하고 있다.
중장기 계획 속에 위치한 Q300
KG모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해당 계획에는 ‘SE10’, ‘KR10’을 포함한 총 7종의 신차를 오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Q300 역시 이 계획의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KG모빌리티는 Q300을 통해 무쏘 스포츠와 무쏘 칸이 빠르게 밀려난 중형 픽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시 다지고자 한다. 디자인 논란 속에서도 이 신차가 얼마나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