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기차 안전성 입증한
2025년형 EQS 충돌 테스트 현장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 전기 세단 2025년형 EQS의 정면충돌 테스트 현장을 22일(현지시간) 독일 진델핑겐 차량안전기술센터(TFS)에서 공개했다.
이 테스트에서는 시속 64km로 달려온 주황색 EQS가 충돌 후 차량 전면이 완전히 파손됐으나, 탑승자 보호 구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2025년형 EQS, 고성능 충돌 안전 기술로 충격 흡수
테스트에서 EQS는 70m를 달린 뒤 시속 64km의 속도로 구조물에 부딪쳤다. 충격 순간 차량 전면부가 순식간에 찌그러지며 냉각수와 워셔액이 새어나왔다. 그러나 충격의 대부분을 ‘크럼플 존’이 흡수해 탑승자 구역의 안전성을 유지했다.
운전석과 뒷좌석의 더미는 안전하게 보호됐으며 스티어링휠과 커튼 에어백 등이 적절하게 전개돼 탑승자를 감쌌다.
벤츠의 마르셀 브로드벡 충돌 시험 엔지니어는 “차량 전면이 완전히 파손되면서 충격이 내부로 전달되지 않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사고 직후 0.01초 이내 고전압 차단…전기차 안전성 극대화
전기차인 EQS는 충돌 직후 고전압 시스템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차량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 0.01초 내로 고전압을 차단해 배터리 관련 추가 피해를 방지한다.
벤츠는 EQS에 폐쇄형 전기 회로를 적용하고 양극 및 음극 배선을 분리했다며, 충돌 시 배터리가 손상되거나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유럽 최대 안전 테스트 센터…150회 실물 충돌 테스트 진행
벤츠의 차량안전기술센터는 총면적 5만 5000㎡에 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충돌 테스트 시설이다.
연간 900건 이상의 충돌 테스트와 1700건의 슬레드 시험이 진행되며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사고 상황을 재현해 차량의 안전성을 확인한다.
벤츠에 따르면 양산 전 1만 5000번의 시뮬레이션과 150번의 실제 충돌 테스트를 수행한다.
벤츠의 율리아 힌너스 충돌 안전 엔지니어는 “벤츠는 법적 요건과 소비자 안전 등급뿐만 아니라, 더욱 엄격한 내부 기준을 포함한 세 가지 차량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사고 연구에서 새롭게 발견된 사실이 있을 경우 이를 반영해 내부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충돌 테스트를 진행한 2025년형 EQS는 연내 국내 출시가 예정돼 있다. 가격 및 세부 사양 등은 추후 공개된다.
EQS는 파나시스를 썼으니 괜찮었는 모르겠으나 EQE, EQA 이런차종은 파나시스 베터리 쓰는데 안전할 턱이 있나?
그래봤자 중국산 배터리
조금있으면 저절로 터질텐데~~
ㅋㅋㅋ 찌라시보고 기사인줄…
64킬로에 이정도 파손되면 고속도로에서 100킬로 충돌하면 밧데리 때문이 아니라 차가 종이장이라 다 파손되서 사람이 죽겠다.
불안해서 저똥차옆에 주차하겠나?
어차피 돈없어서 사지도 못 할거면서 투덜되기는 ㅎ
층돌로 불나는거 아니다. 주차중에 걍 불난다.
어제 다른나라에서 자연발화밴츠 또나왔다
기존거 해결하고 지랄해라
64킬로 0킬로 주차차량 지혼자 불난것부터 해결해라 짱츠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