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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정상회담서 샤오미 15 울트라 선물
- 카메라 성능 강조, 라이카 협력
- 보안 논란 관련 농담 주고받아
최근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을 선물했다.
- 샤오미 15 울트라는 최고 사양의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 이 대통령은 보안 문제를 농담으로 언급했다.
- 중국산 IT 기기의 보안 이슈가 화제가 되었다.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샤오미 15 울트라를 선물하며 양국의 기술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이 스마트폰은 카메라 성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라이카와 협력하여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했다.
- 이재명 대통령은 통신 보안을 농담으로 언급했다.
- 이 농담은 중국산 IT 기기의 보안 문제를 상기시켰다.
- 중국 측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한국 제품임을 강조했다.
- 샤오미는 한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한중 정상회담서 이례적 선물 등장
최고 사양 카메라폰 샤오미 15 울트라
과거 보안 논란 꼬집기도

최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특별한 선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중국의 대표 IT 기업 샤오미가 올해 초 출시한 최고급 스마트폰 ‘샤오미 15 울트라’ 두 대다.
이 선물을 두고 두 정상이 나눈 농담 속에 양국의 복잡미묘한 기술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일 정상회담 후 이어진 친교 시간에 문방사우 세트와 함께 이 스마트폰을 이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괴물 카메라’ 탑재한 샤오미 야심작

샤오미 15 울트라는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공개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모델이다.
이 제품은 특히 카메라 성능에 중점을 뒀다. 독일의 명품 카메라 제조사 라이카(Leica)와 협력해 14mm 초광각 렌즈부터 100mm 초망원 렌즈(디지털 줌 최대 200mm 지원)까지 4개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했다.
국내에는 지난 3월 말 16GB 메모리와 512GB 저장용량을 갖춘 단일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출고가는 169만 9천 원으로 책정된 바 있다.
💡 샤오미 15 울트라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샤오미 15 울트라는 카메라 성능에 중점을 둔 최신 스마트폰입니다.
- 라이카와 협력하여 4개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 14mm 초광각 렌즈부터 100mm 초망원 렌즈까지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합니다.
- 국내에는 16GB 메모리와 512GB 저장용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통신 보안 괜찮나?”… ‘백도어’ 농담 속 숨은 뜻

화제가 된 것은 선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오간 대화였다. 이 대통령이 시 주석으로부터 스마트폰을 건네받고 기기를 살펴보며 “통신 보안은 되느냐”고 물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된 중국산 IT 기기의 정보 유출, 이른바 ‘백도어’ 논란을 염두에 둔 질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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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보안 문제, 심각할까?
백도어란, 정상적인 인증 절차 없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몰래 만들어 놓은 통로를 말한다. 이에 시 주석은 웃으면서 “백도어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라”고 재치 있게 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샤오미는 지난 7월,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는 ‘미 커넥트(Mi Connect)’ 앱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인도 정부 등은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인 앱 업데이트를 권고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측 관계자는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스마트폰 안의 디스플레이는 한국 제품”이라고 특별히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최첨단 기기 제조에 있어 양국 간의 기술 협력이 중요함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실제로 해당 모델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는 최근 서울 여의도 IFC몰에 국내 첫 공식 매장을 여는 등, 한국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 선물이 이러한 샤오미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