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전세 매물이 6개월 만에 78% 감소.
-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급감.
- 임대차 2법과 대책으로 전세난 심화 예상.
서울 전세시장이 매물 급감과 임차 수요 증가로 인해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 서울 전세 매물 78% 감소, 가격 상승 지속.
- 내년 입주 물량 올해의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
- 임대차 2법과 가계부채 대책으로 전세 공급 위축.
서울 전세시장은 최근 6개월 사이 전세 매물이 78% 감소하면서 급격한 불안정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으며, 세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7주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인기 단지에 대한 임차 수요 증가와 매물 부족에 기인합니다.
-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 예상치의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할 예정이며, 이는 세입자들의 주택 확보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대책과 임대차 2법은 전세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전세 매물의 시장 유입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 심형석 우대빵부동산 연구소장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가을철 전세난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6개월새 매물 78% 사라져
입주 물량은 10분의 1로 급감

서울 전세시장이 27주째 계속 오르면서 세입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한 세입자는 “전세 구하려고 반년째 뛰어다니는데 보이는 매물이 없다”며 절망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 매물이 6개월 만에 10개 중 8개가 사라지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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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대란, 대책이 시급하다.
매물 점점 사라져간다… 대체 왜?
한국부동산원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5% 올랐다. 이로써 2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세입자들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좋은 환경의 인기 단지로 임차 수요가 몰리는데 전세 매물이 부족해 전반적인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셋값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매물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부동산 플랫폼 리치고 조사 결과 강동구 전세 매물은 올해 2월 3035개에서 8월 642개로 6개월 만에 78.9%나 급감했다.
송파구는 2248개에서 1165개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강북구는 41.6%, 도봉구는 36.0%, 노원구는 31.9%, 영등포구는 31.0% 각각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8월 둘째 주 기준 101.6을 기록해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이는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이 내놓는 사람보다 많다는 뜻으로, 매물 부족과 맞물려 전셋값을 더욱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 전세수급지수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전세수급지수는 전세 시장에서 전세를 구하려는 수요와 전세를 제공하려는 공급 간의 균형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하며, 100을 초과하면 전세를 찾는 수요자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공급자가 더 많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 전세수급지수의 중요성:
-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세 매물이 부족하여 전셋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수가 100 미만이면 전세 매물이 많아 전셋값이 안정되거나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수급지수는 전세 시장의 상태를 파악하고 향후 전셋값의 변동을 예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년 입주 물량 올해의 10분의 1 수준
전세 공급 부족에는 신규 입주 물량 급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4만 6000가구였지만, 내년에는 4100가구에 그칠 예정이다.
이는 서울의 연간 신규 주택 수요로 추정되는 4만 6700가구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이다.
내년 분기별 입주 계획을 보면 1분기 1400가구, 2분기 1500가구, 3분기 660가구, 4분기 540가구로 한 해 전체를 합쳐도 대단지 하나 정도 규모에 불과하다.
이런 공급 공백은 전세를 구하려는 세입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6월 27일 발표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도 전세시장 위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거주 요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일부 집주인들이 전세 대신 직접 살거나 월세로 바꾸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임대차 2법의 영향으로 기존 계약 연장 사례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전세 매물이 시장에 나오는 것도 지연되고 있다.
심형석 우대빵부동산 연구소장은 정부 대책으로 전세 매물이 더 묶이면 가을철 전세난이 심각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자금력 있는 집주인들이 월세 전환을 늘릴 경우 세입자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자야
그만 뻠뿌질하자
대치동 전세물건 많아요.
8월초순부터 입주하는 아파트가
있어 재개발하는 동안 살던 세대가
입주해야 하는데 전세가 임대살던
빌라등 많습니다
대치동 전세 물건 많아요
이집 전세는 언제 나가나 55평
전국민이 1가구 1주택인데. 전세가 있을 턱이 있나. 1가구 다주택이 많아야 전세 물건이 넘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