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 땀 흘린 보람 “마침내 터졌다”… 韓 기업들 ‘730조’ 돈벼락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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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한국에 재건 파트너 요청
  • 한국 전동차 구매 및 기술 협력 희망
  • 한국 기업, 유럽 진출 기회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재건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한국산 전동차 20대 구매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EDCF를 통한 자금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국 기업들은 스마트 시티와 공항 재건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 중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경제 발전 경험을 배우고자 730조 원 규모의 재건 사업에서 한국을 파트너로 지목했습니다.

이들은 특히 철도, 에너지, 주택 건설 기술을 주목하고 있으며, 여러 한국 기업과 협력 중입니다.

  • 우크라이나는 한국산 전동차와 최신 주택 건설 기술을 원합니다.
  • EDCF를 통한 자금 조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복구는 시급하며, LG화학과의 협력이 진행 중입니다.
  • 한국 기업들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로 유럽 시장 진출 기회를 갖습니다.
730조 원 규모의 거대한 재건 사업
한국의 경험과 기술력에 쏠린 기대
단순 지원을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기업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 출처 : 뉴스1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잿더미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대한민국에 세월을 뛰어넘은 특별한 요청이 도착했다. 우크라이나가 한국의 성공 신화를 자신들의 미래 청사진으로 삼고 싶다는 것이다.

올렉시 쿨레바 우크라이나 재건부총리는 “한국과 함께 드니프로강의 기적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총사업비 730조 원이 걸린 거대한 국가 재건 사업의 핵심 파트너로 한국을 공식 지목했다.

구체적인 협력, 이미 첫발을 떼다

우크라이나의 요청은 막연한 희망이 아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단은 매우 구체적인 협력 목록을 제시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 출처 : 연합뉴스

우선 낡고 파괴된 철도를 대신할 최신 한국산 전동차 20대를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여기에 필요한 약 6200억 원의 자금은 우리 정부가 다른 나라의 경제 발전을 돕기 위해 저렴한 이자로 빌려주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통해 마련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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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술력이 우크라이나 재건에 효과적일까?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차관과 실무진들은 울산에 있는 HD현대건설기계 공장까지 한걸음에 달려갔다.

HD현대는 이미 지난해 우크라이나 지사를 설립하며 일찌감치 준비에 나선 바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방문에서는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재난 복구 노하우, 친환경 시공 기술 전수와 함께 현지 인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 센터 설립까지 심도 깊게 논의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돈보다 값진 ‘경험’을 배우고 싶다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한국에 바라는 것은 단순히 돈이나 물건이 아니라고 힘주어 말했다.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었던 나라가 어떻게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 대국이 되었는지, 그 생생한 경험과 지혜를 배우고 싶다는 것이다.

💡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재건 협력을 요청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경제 발전 경험을 통해 자국의 재건을 이루고자 합니다.

  • 한국은 전쟁 후 경제 대국으로 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철도, 에너지, 주택 건설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을 배우고자 합니다.
  • 한국과의 협력은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무너진 아파트를 대신할 최신 주택 건설 기술, 끊어진 도로와 항만을 잇는 교통 시스템, 그리고 파괴된 전력망을 되살릴 에너지 기술까지, 한국의 모든 것이 그들에게는 훌륭한 교과서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 출처 : 연합뉴스

특히 러시아의 집중 공격으로 파괴된 에너지 시설 복구는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다.

이와 관련해 LG화학과는 이미 리비우 지역에 가스터빈 발전소를 짓는 프로젝트에 합의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다.

재건 사업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은행이 폴란드 바르샤바에 지점을 낸 것처럼, 금융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여기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대기업들도 각각 스마트 시티와 공항 재건 사업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 기업에게는 유럽 시장으로 뻗어 나갈 새로운 기회의 문이, 우크라이나에게는 재건을 넘어 새로운 국가로 도약할 희망의 사다리가 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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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남전으로 우리경제가 도약을 했는데 우크라이나전후복구사업은 대한민국이 세계대국으로 나아갈 기회다.단 공사결제는 우크라이나 자원활용을 심도있게 고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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