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60번 넣으면 “1천 27만원 더 드려요”… 역대급 적금 나왔다

댓글 19

중소기업 다니는 사회초년생 위한
최고 수익률 34% 금융상품
적금
중소기업 저축 공제 / 출처 : 뉴스1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사회 초년생 A 씨는 요새 돈 걱정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단순히 저축으로 결혼 자금에 노후 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입도 많지 않고 이것저것 들어가는 돈도 많아 걱정이라는 A 씨.

이러다가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게 될까 봐 겁나는 사람들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다.

중소기업 저축 공제 / 출처 : 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새로운 저축 상품인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를 출시하며 장기근속 유도와 자산 형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근로자가 월 10만~50만 원을 납입하면 기업이 20%를 추가 지원하고 은행은 최대 5%의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근로자가 5년간 월 50만 원씩 저축할 경우 만기 시 약 4027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내일채움공제보다 파격적인 금융상품

중소기업 저축 공제 /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상품은 내일채움공제의 단점을 개선하여 더 많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의 부담이 컸으나, 이번 상품에서는 부담 비율을 20%로 낮추어 기업과 근로자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기간제 근로자, 단시간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직군의 근로자도 가입할 수 있어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

상품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25일 기준 중소기업 567개 사 소속의 1737명의 근로자가 가입을 신청했다.

중소기업 저축 공제 / 출처 : 뉴스1

이는 과거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의 일평균 신청자 수보다 두 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가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IBK기업은행과 하나은행도 이 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최대 5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하고, 10만 명 달성 시 특별 우대금리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저축 공제 / 출처 : 뉴스1

하나은행은 가입 근로자에게 5000 하나머니를 제공하며, 5명 이상 가입한 기업에는 최대 50만 하나머니를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11월까지 진행한다.

이 상품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재산 형성뿐 아니라, 장기 재직을 통한 경력 관리와 생활 안정 지원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만족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이콘밍글.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9

  1. 내 밑에는 무슨 ㅂㅅ같은 말이지? 그럼 내월급에거 빼서 들게 하지 이새끼는 개 ㅂㅅ이네

    응답
  2.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고 이직을 막는데에 목적이있다. 대기업의 단가 후려치기를 막아야 중소기업의 임금도 올릴수 있다.

    응답
  3. 외국인이 한국인보다 더많겠네..결국 아시아인들이 많이 몰리겠네..우리나라는 누구를위한 경제및정치를 하는지..

    응답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