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앞 초대형 리조트 추진
보령시, 두바이 사례 벤치마킹
크루즈 시설·복합리조트 건설 예정

세계적 관광 명소인 두바이의 인공섬을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까? 충남 보령시가 대천해수욕장 앞바다에 4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인공섬 조성 계획을 추진하면서 국내 관광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령시는 이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두바이의 성공 사례를 직접 배우러 나섰다.
세계적 인공섬 모델 ‘팜 주메이라’ 벤치마킹
충남 보령시는 10일 김동일 시장을 포함한 공무원 6명이 세계적 인공섬의 대표적 성공 사례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팜 주메이라’를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두바이 팜 주메이라는 2006년 완공된 세계 최대 인공섬으로, 호텔, 리조트, 주택, 쇼핑몰 등을 갖춘 세계적 관광지다.
시장 일행은 현재 팜 주메이라와 배후시설, 두바이의 호텔과 리조트, 크루즈 터미널, 마리나 등 해양 개발의 성공 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팜 주메이라 개발 관계자들과의 워크숍을 통해 인공섬 건설 및 투자 관점, 민관 합작투자의 성공 노하우, 건설 이후 운영 상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보령시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최적의 인공섬 개발 모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천해수욕장 앞 소녀암에 9만㎡ 규모 인공섬 조성
보령시의 야심 찬 계획은 대천해수욕장에서 2.4km 떨어진 소녀암 일대에 민간자본 약 4조 원을 유치해 9만여㎡ 규모의 인공섬을 조성하는 것이다.
완공 시 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시설과 카지노, 쇼핑몰이 포함된 복합리조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해저에는 해양과학 연구소 등도 설립될 계획이다.
보령시는 이번 두바이 방문을 통해 습득한 민간투자 유치 전략과 개발 노하우를 해양수산부, 충남도, 민간투자자 등과 공유하고, 현재 진행 중인 용역에 반영해 실현 가능한 인공섬 조성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바이 인공섬의 교훈과 한국형 모델 구상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는 페르시아만에 건설된 세계적인 인공섬 프로젝트로, 팜 주메이라, 팜 제벨 알리, 팜 데이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섬들은 야자수 모양을 본떠 설계되었으며, 두바이 정부 소유의 나킬사가 관광 및 부동산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그러나 두바이의 인공섬 개발이 모두 원안대로 진행된 것은 아니다. 팜 데이라의 경우 팜 주메이라보다 약 40배 큰 면적으로 계획되었으나, 경제위기와 여러 현실적 문제로 인해 프로젝트가 축소되었다.
야자수 형태의 인공섬 건설은 포기되고, 기존에 만들어진 부분만 활용해 ‘데이라 아일랜드’로 개발 중이며, 워터프런트 중심으로 재구성되어 관광과 상업적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보령시는 이러한 두바이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 실정에 맞는 인공섬 개발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초기 계획부터 실현 가능성을 철저히 검토하고, 경제적 타당성과 환경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의 인공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한국 최초의 대규모 인공섬 관광단지로서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바이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도 한국만의 특색을 살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구온난화로 해안가도시들이 수몰될 예정이니 심사숙고해서 건설하기바랍니다.
시화에 섬 도 지금 작살났는데 뭔또 헛짓거리에 돈을 쓰려고하나 또 투자해서 사람들 안속는다
시화 반달섬꼴 예상 한다 제발 하지마
염병 또 엄한놈들 배부르게 주머니 배 채워주것네.
두바이와 충남보령 경제규모와 주변 인프라를 고려하지않고 국민혈세 낭비하려고 해외까지 견학 가나요 안가봐도 타당하지못해 나라전체가 망할수 있는 터무니없는 생각, 새만금 국토 늘려 빈 흙집을 반면교사로 삼기를
서울 수도권 호구들이 돈 많이 써 주고 가닌깐 저런 짓을 하겠지~
그만헤쳐 먹어라
해수면 상승할 때
참 보령시도 쓸데 없는
짓을 너무 쉽게 하려고 하네
공원도 리모델링한다 하면서 다 갈아 엎고 도대체 돈쓸 곳이 그렇게 없나 우거진 나무 가능한한 살리면서 리모델링을 해야지 …. 업자들만 먹여 살리는 사업만 벌이고 있고 사후관리는 제대로 하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