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이라더니 악몽이 됐다
고금리 틈탄 대출사기, 올해도 급증세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전화를 받았어요. 그런데 통화가 끝난 뒤, 통장엔 잔고가 없었어요.”
저금리에 혹해 상담을 시작했지만, 돌아온 건 ‘피싱’이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주 회자되는 피해자들의 경험담이다.
고금리가 장기화되고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서 서민을 노린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는 단순한 상담으로 시작해 피해자가 휴대폰에 악성 앱을 설치하게 만든 뒤, 계좌를 털어가는 방식이다.
‘서민금융’이나 ‘햇살론’ 같은 정책금융 이름을 도용해 신뢰를 유도하고, 마지막엔 ‘신용점수 올려야 한다’며 돈을 요구한다.
피해자 10명 중 4명…가장 많은 유형
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42%가 ‘대출빙자형’ 사기를 당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피해액은 2,563억 원으로, 이미 2023년 전체 피해액(1,965억 원)을 훨씬 웃돌았다.
이제는 단순한 전화로 끝나지 않는다. 사기범들은 대출 상담을 유도하며 피해자에게 텔레그램 등 메신저 앱으로 연락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이후에는 ‘신뢰성 있는 상담’을 명목으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고, 피해자 휴대폰을 원격으로 조종해 돈을 빼간다.
문제는 피해자의 연령대가 고령층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20~30대의 피해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금 사정이 어려운 자영업자와 청년층이 집중 표적이 되고 있다.
김호빈 금융감독원 금융사기대응1팀장은 “정상적인 금융회사는 대출을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선입금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엔 무조건 의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 건수 줄어도 피해는 커진다
보이스피싱 건수는 2019년 정점을 찍은 이후 다소 줄었지만, 피해액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전체 평균 피해액은 건당 2,500만 원 수준이었으며, 이후 고액 피해 사례는 더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2024년 들어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의 평균 피해액은 3,4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는 줄었지만 건당 피해 규모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통합신고대응센터’를 통해 피해 환급률을 높이고, 신속한 지급정지를 유도하는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만큼, 이용자 스스로의 경계심이 가장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냥 전화 한 통’이라 생각한 누군가가 인생을 송두리째 털리고 있을지 모른다.
절대유혹에넘어가지마세요 조심또조심
출처가 불분명한 앱을 설치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보이스피싱 당한샛기들은 당해도 쌈.
보이싱놈들,잡으면죽여라
왜쉽게돈을벌려고할까무능력하다정말 남의피땀눈물을…나쁜인간들
잡아서 사형을 시키면 줄어 들겁니다
대출은 금융권에서 직접 받지ㅜㅜ
천하에 나쁜놈들 잡으면 중형으로 다스려야됨 피해액100원에 1년씩
모르는 번호 절대 받제 맙시다.ㅠㅠ 진짜 어찌살라는건지.ㅠㅠ 사람간의 믿음도 다 깨버리고. 천하의 몹쓸놈들.ㅠㅠㅠㅠ
저금리 대출은 없다. 최하가 13 프로 이다. 길거리에 플랑카드 저금리는 모두 보이스 피싱입니다. 국가 정책 자금도 모두 보이스 피싱 입니다 길거리에 프랑카드를 모두 정리해야 된다
경제적 어려울때 물에빠진사람이 짚으라기도잡으려하는 심정을이용히ㅡ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