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변동성 높은 시기 역대 최고 수출
내부적, 외부적 변동성에 비관론, 낙관론 전망 대비

“국가적으로 힘든 시기에 나라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지난해 한국 수출이 6,838억 달러(약 1,006조 원)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2년 만에 신기록을 경신했다.
수출은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특히 15개월 연속 월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플러스” 기조를 유지했고, 동시에 무역수지는 51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년간의 적자 흐름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의 산업 부문의 수출 증가로 인해 예상보다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올해에도 이 흐름이 계속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 수출 증가세 이끌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지난해 1,419억 달러를 기록하며 43.9% 증가했다.
DDR5, 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제품 수출이 확대되면서 분기별로 실적이 상승했고, 2024년 6월, 9월, 12월에는 월별 최대 기록을 잇달아 갈아치웠다.
자동차 수출도 708억 달러로 선방했으나 전기차 수출이 글로벌 수요 둔화로 30% 감소한 반면, 하이브리드차와 내연기관차는 각각 33%, 2% 증가해 전체 실적을 방어했다.
이외에도 LNG 운반선 등 친환경 고부가 선박 수출이 17.6% 증가했으며, 석유화학(5%)과 바이오헬스(13.1%) 등 주요 품목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한류 열풍에 힘입은 농수산식품(117억 달러)과 화장품(102억 달러)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24 대외 수출 실적
대중국 수출은 반도체, 석유화학, 무선기기를 중심으로 6.6% 증가한 1,330억 달러를 기록했다. 대미국 수출은 1,278억 달러로 10.5% 늘어나며 7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은 각각 123%, 8.2% 증가했다.
대아세안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화학 실적 호조에 힘입어 4.5% 증가한 1,14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대일본 수출은 석유화학 증가(17.5%)로 인해 2% 상승한 296억 달러를 달성했다.
반면, 대EU 수출은 자동차와 일반기계 감소로 0.2% 하락한 681억 달러에 그쳤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대외 무역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민관이 힘을 모아 수출이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도록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국발 공급과잉 우려.. 하지만 대응 마련했다는 정부
정부는 올해 수출 증가율이 1.5%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보호무역주의 정책 변화와 징벌적 관세 등 대외 변수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또한, 글로벌 고금리·고물가 지속, 지정학적 리스크, 국내 정치적 혼란 등 복합적인 요인이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한 국내기업의 수출 부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비관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대외 변수에 여러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며 “올해 수출은 7천억 달러를 기록해 세계 5위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한국은 수출 성장세 둔화와 경제적 도전을 동시에 마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흥시장 확대를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어벙시대를 극복한 거 아닌가! 따불당은 배가 아프다!
이것도 저기 한남동 옹호 기사냐?
?
ㅡ.ㅡ
신기록 하면 뭐하냐? 나라 망하기 직전인데
수출이ㅡ계속 흑자라서 국가적으로 축하할 일인데 ㅡ 내수 경기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출이ㅡ계속 흑자라서 국가적으로 축하할 일인데 내수 경기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출이 계속 흑자라서 국가적으로 좋은데 내수 경기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만똑바로하면얼마나좋을까?
기업들은 죽어라 뛰는데 정치하는 놈들땜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