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도 지친 30대, 일도 구직도 포기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도 매년 증가
노동시장 미스매치 현상 심화

“서른 살에 자립한다던 그 말, 지금은 꿈처럼 들려요.”
공자의 말처럼 스스로 설 수 있다는 ‘이립(而立)’의 나이는 더 이상 현실과 맞지 않는다.
요즘 30대는 일도, 구직도 포기한 채 ‘그냥 쉰다’고 답하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쉬었음’으로 집계된 30대 인구는 31만 6천 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들과 함께 사는 부모세대의 한숨도 깊어진다.
30대, 일하지 않고 쉰다… 실직도 아닌데 취업 의지도 없다
30대의 ‘쉬었음’ 인구는 2023년 9월부터 매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는 단순 실업자가 아닌, 구직 의사조차 없는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1년 전보다 1만 4천 명 늘어난 수치로, 전체 30대 중 약 4.8%가 이 범주에 속한다.
20대보다 늦게 증가세에 접어든 이 수치는 1년 넘게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한 번 이상 퇴직한 뒤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구직을 포기한 경우로 보인다.
특히 경력직 위주의 채용 기조 속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며 노동시장 미스매치 현상이 심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제적 독립이 늦어지며 부모와 함께 사는 30대도 늘었다. 서울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1981~1986년생의 35세 시점 기준, 부모와 동거하는 비율은 무려 32.1%에 달한다.
특히 서울·수도권 거주자 중 같은 조건에서는 41.1%가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는 1970년대생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고용정보원 보고서에서는 캥거루족이 20대보다 30대 초중반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분석했다.
취업에 성공했더라도 임시직, 저임금, 소기업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아 여전히 독립이 어려운 구조다. 이 같은 현상은 고졸 이하, 미취업자, 수도권 거주자일수록 더욱 두드러졌다.
‘35세의 저주’에 도전장 던진 중국… 나이 장벽 깨려는 시도
이런 상황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중국에서도 ‘35세의 저주’라 불리는 나이 장벽이 뿌리 깊지만, 최근 이를 깨려는 시도가 눈에 띈다.
창청자동차는 35세 이상을 겨냥한 특별 채용에 나섰고, 산둥·신장 등 지방정부는 공공기관 채용 연령을 45세까지 확대했다.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가 겹치며 연령 제한을 없애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 인민대 리위후이 교수는 “청년 인건비보다 숙련된 중장년층의 경험이 더 중요해졌다”며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고용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도 점차 비슷한 상황을 맞고 있다. 이립의 시대는 저물고 있는 지금, 남은 질문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빠르게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수 있느냐다.
저거봐라
부모들이 아새끼를
왕자,공주로 키워놔서
집구석 울타리 안에서
국가이름은? “가정”
아들은 왕자🤴
딸은 공주👸
아빠는 돈 벌어 오는
“머슴”
엄마는 밥하고 빨래
해주는 “시녀” 만듬
81~86이면 40대인데 어떻게 쳐 키운거여?
87인데 우리 세대가 그렇게 오냐오냐 키워진 세대는 아닌데 뭐하는 놈팽이들이냐
그래서 고졸이후 알아서 먹고살으라고 정떼야됨
지원?왜? 다컷자나 성인인데 알아서 먹고살아야지 그것도 부모가 책임져야하나? 부모를 모시고사는애들이야말로 상위 0.1% 요즘것들은 부모지갑털어먹느라바쁨
26살에 방생이 답!
호로~시키들~
다 팔자다..
고듣
집에서 부모에게 손찌검도 예사로 한다
동기부여 개인 트레이너 급부상 하겠네…
가계도 파악하고 여러 검사 진행해서 취업에 필요한 지점까지 도달하도록 옆에서 응원해주고 긍정적인 말해줄 사람. 극한직업임. 왠만한 멘탈로 불가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