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사는 한국산? “잭팟 터졌다”…11년 기다림 끝에 ‘초대박’

댓글 21

국산 헬기 ‘수리온’, 이라크와 수출 계약 체결
세계 방산시장 규모 1조 달러 전망
방산
수리온 이라크 수출 계약 / 출처: 연합뉴스

국산 헬기 수리온이 11년간의 국내 운용 끝에 드디어 해외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11년간 국내에서만 운용되던 수리온이 1358억 원 규모의 첫 수출 계약을 따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국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순간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헬기의 당당한 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3일 이라크 정부와 수리온 헬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방산
수리온 이라크 수출 계약 / 출처: 연합뉴스

11년 전 국산 기동헬기로 첫 선을 보인 수리온은 그동안 국내에서만 300여 대가 운용되며 상륙 기동, 의무 후송, 해경, 소방, 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치를 입증해왔다.

K-방산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이번 수출은 최근 한국 방산의 눈부신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리온의 첫 수출이 성사된 가운데, 최근 개발에 성공한 장거리요격체계 L-SAM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방산
수리온 이라크 수출 계약 / 출처: 연합뉴스

고도 40~60km에서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 이 첨단 무기체계는 개발 완료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중동 두 국가로부터 정보요청서를 받았다.

더욱이 이미 방사청의 예비수출승인까지 받은 상태여서 조기 수출 가능성도 점쳐진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국내 정치 상황으로 K-방산 수출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계약으로 그런 걱정이 불식됐다”고 평가했다.

더 높이 날아오르다

방산
수리온 이라크 수출 계약 / 출처: 연합뉴스

지난해 UAE 두바이 에어쇼와 서울 ADEX에서 선보인 수리온은 이미 여러 국가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KAI는 2026년까지 상륙 공격헬기와 소해헬기 등 특수임무용 기종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세계 방산시장이 1조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수리온의 첫 수출은 한국 방산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 4대 방산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술 국산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1
공유

Copyright ⓒ 이콘밍글.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21

  1. 박정희 대통령 구국의결단 군사혁명 경제개발 자주국방 조국근대화 세계속에 우뚝서서 한강의기적 이룩한 구국의영웅 방위산업체 설립 경부고속도로 건설 포항제철 설립

    응답
  2. 문재인이 500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삼겹살과 소주값으로 날리지 않고 연구개발비로 그 절반만 사용했더라면 지금쯤 GDP 1%는 더 올랐을거다. 대한민국은 정치모리배들이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는다.

    응답
  3. 잘못된 법제정과 잘못된 국정운영은 반드시 책임을 무읻고, 손해배상까지 해야 한다. 나쁜 법을 만드는 나쁜 국해이원은 더더욱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

    응답
  4. 엥~!
    국짐이 문제?
    5년 내내 마누라 세계관광여행 시키며 다닌 민주당 문재인이 문제가 아니였고?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