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아성에 도전장”…
CJ대한통운, 물류 혁신의 시대 열다

새해 벽두, 택배 시장의 판을 뒤흔들 소식이 들려왔다.
CJ대한통운이 5일부터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배송 없는 일요일”을 당연시하던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변화지만, 그 이면에는 국내 물류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쿠팡이 독점에 가까운 속도와 서비스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CJ대한통운의 이 도전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니라 생존을 건 전략적 승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 서비스는 단순히 택배를 일요일에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을 넘어선다.
핵심은 ‘매일 오네(O-NE)’라는 브랜드로 상징되는 빠르고 효율적인 통합 물류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밤 12시 이전 주문 시 다음 날 배송을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신선식품 등 빠른 배송이 요구되는 상품군에서 특히 유리하다.
소비자는 주말에도 빠른 배송을 받을 수 있고, 이커머스 판매자는 자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연중무휴 판매와 배송이 가능해진다.
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주말 배송 덕에 냉동식품 판매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을 가능케 한 배경에는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있었다.
택배 기사들에게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해 근로 여건을 유지하면서도 주말 배송을 위한 새로운 근무 체계를 마련했다.
전국 택배노조와의 협상에서 94.3%의 찬성으로 협약안이 통과된 것은 노동계와의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글로벌 종합물류 기업으로의 도약
CJ대한통운은 국내뿐만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물색하고 있다.
북미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을 비롯해 해외 물류망 확장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종합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미국 캔자스와 조지아주에 대규모 콜드체인 센터를 운영하며 냉동·냉장 물류 시장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케빈 콜먼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 CEO는 “콜드체인 기술력은 경쟁사의 추격을 따돌릴 핵심”이라며 북미 물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 서비스는 소비자 편의성 증대뿐 아니라 국내 물류 시장의 경쟁 구도를 재편할 가능성을 예고한다.
동시에 해외 물류망 확장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전문가들은 쿠팡이 촉발한 속도와 편의 중심의 물류 혁신이 CJ대한통운을 비롯한 경쟁사들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해석했다.
누가 봐도 돈 먹고 쓴 기사네요 ㄹㅈㄷ ㅋㅋㅋㅋㅋ
헐
일요일날도 출근해서 주7일 지난주에 일했고 이번주도 일요일날출구이네요
기사내용 실망입니다 최소 현직기사2명쯤은 인터뷰해보고….
주7일일하는게 노동환경개선?? 어이없네 대책없이 기사님들만 고생하시는데
웃기고 있네 2일부터 지금까지 네네 일하고 있다
요번주까지 계속 일해야 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소리 하고 있어 sm들 스트레스 엄청 받고 몸도 힘들다 쓰러지면 무조건 과로사다
전태일의사가 천국에서 울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