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렇게 빨리 따라올 줄은”…
D램 시장에 커진 위기감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뚫고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16나노미터(㎚)급 공정 기술을 적용해 실제로 양산에 성공했다.
한국과의 기술 격차가 불과 3년 수준으로 좁혀졌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국내 반도체 업계는 비상에 걸렸다.
CXMT는 16㎚ 공정을 활용해 DDR5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D램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재 D램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지만, 중국의 도전이 거세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CXMT의 DDR5 출시가 충격적인 이유는 미국의 반도체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뤄졌기 때문이다.
미국은 2023년부터 중국의 18㎚ 이하 D램 개발을 막기 위해 첨단 장비 및 기술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반도체 기업들은 ASML의 극자외선(EUV)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기존 장비를 활용한 우회적인 방식으로 미세공정을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CXMT의 D램은 비트 밀도(단위 면적당 저장 단위)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해, 생산성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 공세 시작되면 한국 반도체 ‘직격탄’
CXMT의 DDR5 양산 성공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가격 경쟁력이다.
CXMT는 이미 지난해 DDR4 시장에서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흔들었다.
실제로 지난해 7월 개당 2.1달러였던 PC용 DDR4 D램 가격은 CXMT의 저가 공세로 12월 1.35달러까지 급락했다.
현재 글로벌 D램 시장에서 DDR5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지난해 출하량(비트 단위 환산)은 DDR4를 추월했다.
만약 CXMT가 DDR5에서도 같은 전략을 펼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성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CXMT의 DDR5 기술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는 여전히 차이가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SK하이닉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우현 부사장은 최근 실적 설명회에서 “CXMT의 DDR5 제품 품질과 성능은 아직 우리와 확실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기술 격차를 감안하면 CXMT가 당장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CXMT가 DDR5 양산을 시작했다고 해서 곧바로 삼성과 SK하이닉스를 위협할 수준은 아니다”라면서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 격차가 더욱 좁혀지고, 저가 공세까지 가세하면 한국 기업들도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간이 지나 격차가 좁혀지고 저가공세되어 대응전략 마련하면 늦는다. 기자 양반아…예전부터 대응했어야 한다. 정치인들 싸울때가 아니다. 18
사업 기밀 유지에 더욱 유의하시고 신기술 개발에 힘쓰셔야 겠습니다.
기술 팔아먹는 헤드헌팅자들 무기선고가 답
기업+정부가 합심해서 이끌어 가야 하고 규제.연구인럭수급도 정부의 의지가 중요한데 정부는 덩부대로 가재명당은 권력에 탐욕만 있으니 제데로 될일 있겠냐 대가리두개 시궁창에 박어서 없애고 다시 시작함이 옳다 하겠음
이미 다 넘어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