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성능 승부수에 ‘총력전’
초고화소·AI 기술 더한 기능 구현

“이건 그냥 스마트폰이 아니라 카메라지.”
모바일 카메라의 기준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이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샤오미는 ‘샤오미 15 울트라’를 공개했다.
카메라처럼 생긴 외관에, 초광각부터 초망원까지 네 개의 고성능 렌즈, 라이카와 협업해 만든 촬영 키트까지 갖춘 이 제품을 두고 “DSLR을 대신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드디어 나왔다”는 반응까지 쏟아졌다.
샤오미뿐 아니라 삼성, 애플도 최신 스마트폰에 전문기기급 카메라 기능을 앞다퉈 탑재하고 있다. 기술은 어느새 전문 촬영 장비의 영토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사진을 위한 스마트폰”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
샤오미 15 울트라에는 14㎜ 초광각, 23㎜ 1인치 메인, 70㎜ 망원, 100㎜ 초망원 렌즈가 달려 있다.
최대 200㎜까지 확대 촬영이 가능하며, 물리 셔터 버튼이 달린 키트까지 더해져 실제 카메라를 연상케 한다.
삼성전자 역시 갤럭시 S25 시리즈에서 카메라 혁신에 집중했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000만 화소 초광각과 5배 줌 카메라를 갖췄으며, AI 기술이 적용된 ‘프로비주얼 엔진’을 통해 저조도 촬영, 피사체 추적, 노이즈 제거 등의 기능을 크게 개선했다.
애플도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 16 시리즈부터 별도의 카메라 컨트롤 버튼을 추가했다.
고급 설정 없이도 빠르게 노출과 초점 조절이 가능하며, 보급형 모델에도 480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탑재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은 ‘똑딱이’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한 지 오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DSLR의 영역은 아직 멀었다”고 말한다. 광학 렌즈를 통해 심도와 색감을 직접 구현하는 DSLR과 달리, 스마트폰은 이를 디지털로 모사할 수밖에 없다.
반면 카메라 업계는 “오히려 스마트폰 덕분에 사진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고성능 미러리스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그럼에도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포기하지 않고 있다. 삼성은 갤럭시 전용 AI 칩셋을 적용해 장면에 따라 셔터 속도와 ISO를 자동 조정하고, 저조도 환경에서도 밝기와 디테일을 살려내는 영상 촬영 기술까지 선보였다.
샤오미는 라이카의 감성 색감을 AI로 구현해, 사용자들이 필름카메라 느낌의 사진을 손쉽게 찍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은 이제 단순한 통신 기기를 넘어, 고성능 카메라와 편집기를 모두 품은 디지털 창작 도구가 되고 있다.
AI 기술을 등에 업은 스마트폰이 그 간극을 얼마나 더 좁혀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샤오미폰 지하에선 안터짐
크롭/풀프 센서라도 갔다 박지 않는 이상 어불성설이지.
갔다->갖다
굿
기술은 끝이 없이 진화 할수 있다고 보는 기기업가들의 정신이다
스마트폰+디지털카메라의 조합과 1인치센서 절실히필요합니다 카메라 따로 폰 따로 힘들어요
ㅌ
짱🐕폰 쓰고 국가나 개인신상정보 싹~다 털어갈수있게 많이 쓰라고 격려해주는 짱🐕점령을 원하는 대한 짱🐕국 👍
핸드폰도 스마트폰도 저런모델 나왔었는데 …….생각보다 안팔림. 무게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