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줄었는데도 사람들은 월세로
믿음 잃은 전세, 바뀐 시장의 선택 이유

“이제 전세는 안 해요. 뭔가 불안해서요.”
서울의 한 오피스텔에 월세로 입주한 30대 직장인 A 씨는 전세 사기 뉴스를 볼 때마다 고개를 내저었다.
전세보증 사고는 뚜렷하게 줄었지만, 사람들 마음속 불신은 여전히 크다. 통계는 줄어들었지만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았고, 그 자리를 ‘월세 선호’라는 새로운 흐름이 채우고 있다.
사고는 줄었지만…뒤늦게 터지는 후폭풍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 상반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이 약 7652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0% 넘게 줄었고, 월별로도 꾸준히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6월 보증사고액은 800억 원이 채 안 돼, 2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0억 원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계약 당시엔 멀쩡했던 집이 나중에 경매로 넘어가면서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여전했고, 이미 사고가 난 집들에 대한 구제 절차가 계속되면서 뒤늦게 나타나는 충격도 컸다.
세입자들의 선택은 이미 달라졌다. ‘차라리 매달 내고 마음 편한 게 낫다’는 심리가 오피스텔 시장에서 확산되면서, 전세보다 월세가 우세해지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오피스텔의 전월세 전환율은 6.36%로 역대 최고치를 유지했다.
2020년엔 4%대 후반에 머물던 수치가 2022년부터 6%를 넘기더니 지금까지 계속 오르고 있다.
전월세 전환율이 높다는 건 월세 부담이 크다는 뜻이지만, 세입자들은 여전히 월세를 택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전환율이 8.48%에 달해 가장 높았다.
전문가들은 빌라나 오피스텔처럼 아파트가 아닌 주택의 경우 여전히 ‘전세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는 여전히 많고, 구제는 진행 중이다
정부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에서 2151건을 심의했고, 이 중 1037건을 피해자로 최종 인정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로 인정된 누적 건수는 3만 가구를 넘겼고, 실제 정부가 매입한 피해주택은 1000가구를 넘어섰다.
특히 40세 미만 청년층의 비중이 전체 피해자의 75%를 차지했고, 피해자 중 상당수는 보증금 3억 원 이하를 맡긴 서민들이었다.
정부는 주거·금융·법률 상담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한계는 여전히 남아 있다.
빈곤사회연대 이원호 집행위원장은 “제도의 허점을 고치는 일이 더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제도는 정비됐지만 사람들의 신뢰는 회복되지 않았고, 많은 이들이 전세 대신 월세라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문재인때부터 잘못된 규제로 전세사기가 급증했다.
법은언제나 뒷전~~~. 문재인 🐕 정권때부터 아닌가 조사해서 관련것들. 요절내야된다
전세사기친사람인가족전재샨앞류
전세사기친놈들일가족전재산앞류
문재인 정부때.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 했지
전세사기꾼들구속시켜야 한다
국가 가. 뭐. 하는지 모르겠다
뭔 12평빌라급 아파트가 12억이냐?? ㅋㅋ 장난하냐~~♥♥
건설사소속 횡색언론
보증해주는게 중용한것이 아나라 제도적 예방이 우선이란다
황색기자야
부동산꾼들 서민들 약올리는거 실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