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 공개..
반응이 반전

르노코리아가 4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그랑 콜레오스가 가격 공개 후 ‘예상 밖’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4년 동안 처음으로 시장에 내놓은 신차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중국의 지리 ‘싱유에’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엠블럼만 바꾼 중국차’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그랑 콜레오스는 중국 지리자동차와 르노코리아의 협력으로 탄생했다.
이 차량은 볼보의 자회사인 지리자동차가 개발한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주로 해외 시장에 수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물이 공개된 후 대중의 반응은 긍정적으로 전환되는 분위기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르노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발생한 손가락 논란이 그랑 콜레오스의 시장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논란 이후 르노코리아는 부산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7천 대의 사전 예약을 받았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경쟁 모델인 KGM 액티언의 하루 예약 1만 6천 건에 비하면 다소 저조한 수치이다.
싼타페 보다 저렴
르노코리아는 최근 발표에서 그랑 콜레오스의 시작 가격이 3495만 원부터라고 밝혔다. 이는 경쟁 모델인 현대 싼타페의 3500만 원대 시작 가격과 비교했을 때 소폭 저렴한 수준이며, 트림에 따라 약 100만 원 가량 저렴하다.
그랑 콜레오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8월 말 친환경차 인증을 받은 후 세제 혜택을 적용하여 3777만 원의 시작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며, 이는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작가인 3888만 원보다 저렴하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코리아가 쿠페 스타일 소형 SUV XM3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글로벌 신차로, 기존의 QM6를 이을 볼륨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채용하여 국내 시장에서의 인기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 지리자동차 싱유에는 현지 기준 2600만 원부터 시작하는 만큼 예비 구매자들 사이에선 가격이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도 있다.
금방계약하고옴
54세 남자
100000만원주고왔다
차좋더라 가봐라
이걸 이 돈주고 왜 삼?
브랜드 이미지 조져서 두고두고 병신이라고 조리돌림당할텐데 ㅋ
휠에 집게손 5개씩 로고도 집게손 두개 겹친거 한남소추인증차량. 하차감 쩌는차 보릉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