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기다린 보람 있네”.. 드디어 베일 벗는 소형 SUV,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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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셀토스
티저 이미지 공개와 12월 10일 전격 공개
X라인·GT라인 등 다양한 트림 예고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제원
신형 셀토스 티저/출처-기아

기아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오는 소형 SUV ‘셀토스’의 티저 이미지를 12월 1일 공개했다.

2세대 셀토스는 오는 12월 10일, 기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정통 SUV 디자인과 브랜드 미래 전략이 결합된 이번 모델은 플러시 도어 핸들, 수직형 주간주행등 등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으며, GT라인과 X라인 트림을 포함한 다양한 선택지를 예고하고 있다.

기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셀토스

기아는 12월 1일,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의 티저 이미지를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이는 지난 2019년 첫 출시된 셀토스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디자인
신형 셀토스 티저/출처-기아

신형 셀토스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더해 완성됐다.

전면부는 수직형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후면부 역시 수평과 수직을 조화롭게 구성한 램프 디자인을 통해 안정적인 인상을 자아낸다.

여기에 차체와 일체감을 높인 플러시 도어 핸들이 새롭게 적용돼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기존 X라인 트림은 유지되며 여기에 새롭게 ‘GT라인’이 추가된다. GT라인은 보다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한 외형 요소가 특징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디자인
신형 셀토스 티저/출처-기아

기아는 “신형 셀토스는 디자인, 파워트레인, 안전 및 편의사양 등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체성은 유지, 완성도는 한층 더 높였다

기아는 이번 2세대 셀토스에 대해 “정통 내연기관 SUV의 유산을 계승하면서, 최신 전기차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정제된 감각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강한 비율과 대담한 외형, 기술적 표면 처리는 셀토스 고유의 존재감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시대의 감각을 반영한 것이다.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티저
신형 셀토스 티저/출처-기아

현재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구체적인 사양은 밝히지 않았으며, 기존 모델이 탑재했던 2.0리터 자연흡기와 1.6리터 터보 엔진의 유지 여부 역시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기존 셀토스는 146마력의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190마력의 1.6리터 터보 엔진을 제공했으며 각각 CVT 및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됐다.

신형 모델의 전체 디자인과 상세 제원은 12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2026년 출시
현행 셀토스/출처-기아

기아의 셀토스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아 왔으며, 이번 완전변경 모델을 통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낼 준비를 마쳤다. 6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에 업계와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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