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전 세계 사로잡은 ‘일등공신’ 모델들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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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8월 판매 증가
  • 국내 시장 선방
  • 주요 모델의 성과 주목

현대차와 기아가 8월 판매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 현대차는 국내외에서 0.4% 증가
  • 기아는 전체 0.8% 증가
  •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주목받음
  • 주요 모델로는 팰리세이드와 스포티지가 있음

현대차와 기아는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8월 판매 실적을 증가시켜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현대차는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소폭 증가세를 보였고, 기아는 내수 시장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두 회사는 주요 모델의 성과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합니다.

  • 현대차는 국내에서 아반떼와 팰리세이드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
  • 기아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
  • 기아의 내수 시장 판매가 7.4% 급증
  • 두 회사 모두 친환경차 판매 확대 전략을 강조
국내외 판매 모두 증가
경기 우려 속 판매 ‘선방’
스포티지·팰리세이드 선전 주목
현대차 기아 8월 글로벌 판매량
아반떼(위), 스포티지(아래)/출처-현대차, 기아

현대차와 기아가 9월 1일 각각 발표한 8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두 회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을 소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총 33만 6395대를, 기아는 25만 3950대를 판매했으며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현대차, 내수·해외 모두 소폭 증가

현대차는 8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5만 8330대, 해외에서 27만 8065대를 판매해 총 33만 6395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전체 판매량은 0.4% 증가했으며 국내는 0.4%, 해외는 0.5%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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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의 8월 판매 증가, 경기 침체 아니다?

현대차 2025 최고의 고객 가치 어워즈
아반떼/출처-현대차

국내 시장에서는 아반떼(7655대), 그랜저(5139대), 쏘나타(3527대) 등 세단 1만 6551대가 팔렸다.

레저용차(RV) 부문에서는 팰리세이드가 5232대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싼타페(3303대), 투싼(3873대), 코나(3013대), 캐스퍼(1247대) 등이 뒤를 이었다. RV 전체 판매량은 2만 1272대였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가 5547대, 스타리아가 3246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202대를 기록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2826대, GV80 2635대, GV70 2983대 등 총 931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지 수요와 정책에 맞춘 판매 및 생산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계약
팰리세이드/출처-현대차

💡 왜 현대차와 기아의 8월 판매 실적이 증가했나요?

현대차와 기아의 8월 판매 실적 증가는 여러 요인에 기인합니다. 먼저, 국내 시장의 판매 증가가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아반떼와 팰리세이드, 기아의 스포티지와 쏘렌토 같은 주요 모델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 현대차는 국내외에서의 전략적 대응이 주효
  • 기아는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세 유지
  • 내수 시장의 강력한 수요가 실적을 견인

기아, 내수 7.4% 급증… 해외는 소폭 감소

기아는 같은 기간 국내에서 4만 3675대, 해외에서 21만 275대를 판매해 총 25만 3950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전체 판매는 0.8% 증가했다. 내수 판매가 7.4% 증가해 실적 상승을 견인한 반면, 해외 판매는 0.4% 감소했다.

기아 1분기 하이브리드 판매량
스포티지/출처-기아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스포티지로, 전체 4만 4969대 중 해외에서만 3만 9214대가 판매됐다. 이어 셀토스 2만 7805대, 쏘렌토 1만 8466대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6531대로 최다 판매를 기록했으며 카니발(6031대), 스포티지(5755대), 셀토스(4238대), EV3(2317대), 타스만(887대) 등이 뒤를 이었다. RV 부문 전체는 2만 8013대를 판매했다.

승용 부문에서는 레이 3484대, K5 3238대, K8 1976대 등 총 1만 2045대가 팔렸다. 상용차는 봉고Ⅲ(3168대)를 포함해 총 3443대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가 전반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EV4, PV5, EV5 등 친환경 모델의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폭 상승세 속 모델별 뚜렷한 성과

현대차의 팰리세이드와 기아의 스포티지·쏘렌토 등 주요 모델이 각 브랜드의 국내외 실적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하이브리드차 판매량
쏘렌토/출처-기아

현대차는 RV 부문에서 팰리세이드가, 세단 부문에서는 아반떼가 각각 판매 1위를 차지했으며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도 꾸준한 수요를 확인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셀토스와 쏘렌토도 국내외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의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이는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시사한다.

두 기업 모두 8월 실적에서 확인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바탕으로, 지역별 전략과 전동화 모델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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