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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 독일서 친환경차 공개
- 38개국 관계자 참석
- 유럽 시장 경쟁력 점검
KGM이 독일에서 전기 픽업트럭과 하이브리드 SUV를 공개하며 유럽 수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38개국 대리점 및 기자단이 참석했습니다.
- 무쏘 EV와 토레스 HEV의 성능을 체험했습니다.
- 수출 실적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KGM은 한때 위기였던 상황을 딛고 독일에서 친환경차를 공개하며 유럽 수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독일 노이젠부르크에서 열린 글로벌 론칭 행사에는 38개국의 대리점과 기자단이 참석했습니다.
- 무쏘 EV는 정숙성과 경제성이 주목받았습니다.
- 토레스 HEV는 도심과 아웃도어 모두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올해 8월까지 수출 실적이 10% 증가하여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곽재선 회장은 현지 대리점과 면담을 통해 시장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한때 위기 몰렸던 KGM
독일서 친환경차로 승부수
38개국 앞 ‘반전 무대’ 펼쳤다

KG모빌리티(KGM)가 독일 현지에서 전기 픽업트럭과 하이브리드 SUV를 공개하며 유럽 수출 확대에 본격 나섰다.
지난 17~18일(현지시각) 독일 노이젠부르크에서 열린 글로벌 론칭 행사에는 유럽과 중동, 중남미 등 38개국 대리점사와 기자단 156명이 참석, 제품 설명 및 시승을 통해 KGM의 친환경 모델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KGM이 지난 6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본격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글로벌 무대서 친환경차 성능 시험대
KGM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독일 노이젠부르크 힐튼 프랑크푸르트 그라벤브루흐 호텔에서 글로벌 대리점사 및 기자단을 대상으로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와 하이브리드 SUV ‘토레스 하이브리드(HEV)’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쏘 EV와 토레스 HEV가 본격적으로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진출하기 전, 수출 대상국 대리점사와 현지 언론의 반응을 확인하고 제품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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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의 친환경차 유럽 시장 성공할까?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을 포함한 KGM 주요 관계자와 함께, 독일·스페인·영국·튀르키예 등 유럽은 물론 중동과 중남미에서 온 대리점 대표 및 기자단이 대거 참석했다.
총 38개국에서 모인 156명의 관계자들은 제품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차량을 시승하며 성능을 확인했다.
시승 코스는 독일 마인츠에서 코블렌츠까지 총 130km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마인강변 도로와 전통 마을, 와이너리를 경유하는 경로를 통해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차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쏘 EV는 조용하고 경제적”, “토레스 HEV는 도심에 최적”
💡 KGM의 독일 론칭 행사에서 어떤 차량이 공개되었나요?
KGM은 독일 론칭 행사에서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와 하이브리드 SUV ‘토레스 HEV’를 공개했습니다.
- 무쏘 EV는 KGM의 첫 전기 픽업 모델입니다.
- 토레스 HEV는 높은 연비와 안정적인 승차감으로 도심과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합니다.
현지에서 제품을 체험한 기자단과 대리점 관계자들은 무쏘 EV의 정숙성과 경제성, 그리고 픽업트럭 특유의 다용도성에 주목했다.
토레스 HEV는 전기 주행 모드의 최적화, 높은 연비, 안정적인 승차감 덕분에 도심과 아웃도어 환경 모두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쏘 EV는 KGM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첫 전기 픽업 모델로,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곽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무쏘 EV와 토레스 HEV는 국내에서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국가별 특성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대리점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시장 전략을 공유하고 브랜드 방향성을 설명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수출 10년 만에 최고치… 분위기 반전 이끌어
KG모빌리티는 이번 행사와 맞물려 올 8월까지의 수출 실적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8월 누계 수출 대수는 4만 492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4만 848대보다 10% 증가했다. 이는 KGM이 10년 만에 달성한 최대 수출 실적을 뛰어넘는 수치다.
곽재선 회장은 “기존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 진출과 KD(반조립 수출)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며 “현지 대리점사와의 면담을 통해 애로사항과 건의도 청취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곽 회장은 각국 대리점 관계자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현지 고객 반응과 판매 상황을 점검했고, 대리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과거 수차례 경영 위기를 겪으며 업계 안팎의 우려를 낳았던 KGM은, 이번 독일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드러냈다.
친환경차 중심의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해외 시장 맞춤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변화’와 ‘도전’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