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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와 기아의 하이브리드차가 미국에서 전기차보다 더 많이 팔렸다.
-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돌파하며 하이브리드가 시장의 75%를 차지했다.
- 투싼과 니로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차의 성공적인 판매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2011년부터 누적 150만 대 이상의 친환경차를 판매했다.
- 하이브리드차가 전체 판매의 75%를 차지했다.
- 투싼 하이브리드와 니로 하이브리드가 가장 많이 팔렸다.
- 하이브리드의 인기는 연비, 충전 인프라, 차량 가격 등의 이유 때문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성과를 통해 전기차를 넘어서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들의 친환경차 전략은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돌파하며 미국 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다.
-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체 친환경차 판매의 75%를 차지하며, 전기차와 수소차를 크게 앞질렀다.
- 2011년부터 2023년까지 현대차와 기아는 총 151만5천145대의 친환경차를 판매,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를 입증했다.
- 투싼 하이브리드와 니로 하이브리드가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연비 효율성, 충전 인프라의 편리함, 가격 경쟁력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선호를 받고 있다.
- 현대차와 기아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시장에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하이브리드가 75% 차지
투싼·니로, 美서 베스트셀러
연간 판매량도 계속 상승 중

전기차보다 더 팔렸다, 하이브리드의 반격이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4년간 조용히 쌓아온 성과를 보여줬다.
2011년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로 시작된 이들의 여정은 지난달 기준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넘어섰다.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체의 75%를 차지하며, 친환경차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24일,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친환경차 누적 수량이 총 151만5천145대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87만821대, 기아는 64만4천324대를 기록했다.
누적 판매 50만 대는 진출 후 11년 만인 2022년에 돌파했지만, 이후 속도는 빨라졌다. 100만 대를 넘긴 건 지난해, 그리고 불과 1년 만인 지난달 드디어 150만 대 고지를 넘어섰다.
투싼과 니로, 美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2월에 이미 누적 100만 대를 넘어섰고, 현재까지 113만8천502대가 팔렸다. 전기차는 37만4천790대, 수소전기차는 1천853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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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차가 전기차보다 더 인기일까?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현대차 ‘투싼 하이브리드’로, 누적 19만7천929대가 판매됐고, 이어 ‘쏘나타 하이브리드’(19만2천941대), ‘아이오닉5’(12만6천363대) 순이었다.
기아는 ‘니로 하이브리드’가 18만3천106대로 브랜드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스포티지 하이브리드’(12만9천113대), ‘쏘렌토 하이브리드’(8만638대)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기아가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 친환경차는 단 2종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하이브리드 8종, 전기차 10종, 수소차 1종 등 총 19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 현대차와 기아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보다 더 많이 팔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대차와 기아의 하이브리드 차량이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보다 더 많이 팔린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연비 효율성: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와 내연기관의 장점을 결합하여 연비가 우수합니다. 이는 연료비를 절감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 충전 인프라: 전기차에 비해 하이브리드 차량은 별도의 충전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아, 주유소에서 쉽게 연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 차량 가격: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차에 비해 일반적으로 초기 구매 비용이 낮아,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 모델 다양성: 현대차와 기아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판매 비중도 증가…올해 최고 실적 전망
판매량뿐 아니라 친환경차의 비중도 높아졌다. 지난해 미국 내 현대차·기아 전체 판매 중 친환경차 비중은 20.3%로,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올해 1~7월 기준으로는 이보다 높은 21.1%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한 달 동안 현대차·기아가 미국에서 판매한 친환경차는 4만85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2.6%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차는 2만8천733대 팔리며 48.2% 증가했고, 전기차는 1만2천117대로 30.9%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보조금 제도 변화와 소비자의 연비 고민이 맞물리며 하이브리드 선호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대형 SUV의 경우 하이브리드 모델이 효율성과 가격 면에서 선택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라인업 확장·현지 생산으로 대응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 내 친환경차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체제에도 유연성을 더하고 있다.
앨라배마·조지아 공장 외에 지난해 10월 가동을 시작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중심으로 현지 생산도 강화된다.
이 공장에서는 현재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9’을 생산 중이며, 내년부터는 기아 모델과 제네시스 전기차까지 라인업이 확장될 예정이며, 또한 하이브리드 차량도 같은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혼류 생산 체제를 내년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차와 기아의 친환경차 전략은 단순한 대안이 아닌 주류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장에서의 실적은 그들의 조용하지만 끈질긴 전략이 옳았음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