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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D 전기 SUV ‘씨라이언 7’ 세계 최초 한국 출시
- 첨단 기술과 디자인으로 주목
- 국내 전기차 시장 입지 강화 기대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씨라이언 7’을 출시했습니다.
- 부산에서 첫 고객 인도식이 열렸습니다.
- 첨단 기술과 고급 사양이 돋보입니다.
-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BYD는 신형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을 한국에서 처음 공개하며, 국내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차량은 첨단 기술과 고급 사양을 자랑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옥타코어 CPU와 6세대 GPU 통합 칩셋이 적용되었습니다.
-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과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이 포함되었습니다.
- 15.6인치 디스플레이와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등 편의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 82kWh 배터리로 최대 398km 주행이 가능합니다.
- 국고보조금 예상액 선지원으로 초기 구매 부담을 줄였습니다.
전 세계 최초 국내 출시
부산서 첫 고객 인도식 열려
최신 전기 SUV, 기술·디자인 주목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가 신형 중형 SUV ‘씨라이언 7(SEALION 7)’의 국내 고객 인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이번 모델은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국가로, 국내 전기차 시장 내 입지 확대와 기술력 경쟁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씨라이언 7’
BYD코리아는 10일, 자사의 순수 전기 중형 SUV ‘BYD 씨라이언 7’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첫 출고식은 부산 동래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최초 고객으로는 부산 진구에 거주하는 이연신 씨가 선정됐다.
씨라이언 7은 BYD가 우리나라에 선보이는 세 번째 승용 모델이자, 2026년형 연식 변경이 적용된 최신 사양이다. BYD 측은 “이번 모델은 글로벌 시장 중 한국이 가장 먼저 출시되는 국가”라며 국내 시장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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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씨라이언 7,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까?
이연신 씨는 차량 인도식 현장에서 “BYD의 국내 진출 초기부터 관심을 가져왔고, 특히 씨라이언 7은 가장 기대했던 차종이었다”며 “1호 고객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첨단 기술과 고급 사양, 경쟁력 갖춘 신형 SUV
씨라이언 7은 성능과 편의성 면에서 다양한 첨단 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차량에는 옥타코어 CPU와 6세대 GPU가 통합된 퀄컴 스냅드래곤 8155 칩셋이 적용됐다.
또한 주파수 가변 댐핑 서스펜션, 카메라 기반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2.1㎡ 면적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50W 무선 충전 및 쿨링 패드, 15.6인치 디스플레이 등이 장착됐다.
실내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동급 최대 수준인 293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성인 5명이 탑승해도 충분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한다.
💡 BYD의 씨라이언 7이 한국에서 먼저 출시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BYD는 한국 시장을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씨라이언 7’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것은 이 지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한 결정입니다.
- 한국은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 BYD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시트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스포츠 시트를 채택했고,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이 노출되는 시트백까지 비건 인조가죽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안전 사양도 빠짐없이 포함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조향 보조, 후방·전방 교차 충돌 제동 보조,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다양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모두 기본으로 탑재됐다.

주행거리와 보조금 혜택, 국내 고객 맞춤 전략
씨라이언 7에는 82kWh 용량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됐으며 환경부 기준 국내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기준 398km다.
저온 상태에서도 385km를 주행할 수 있어 상온 대비 효율이 96.7%에 달한다. 이는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BYD코리아는 고객의 초기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고보조금의 예상 상당액인 180만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직 보조금 산정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를 통해 신속한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추후 국고보조금이 확정되면 차액에 대한 지원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씨라이언 7의 권장소비자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4490만 원(전기차 보조금 제외 기준)이다.
출시 이후 고객 관리까지 대비
BYD코리아는 브랜드 출범 당시 약속했던 3개 주요 승용 모델인 소형 SUV 아토 3, 중형 세단 씰, 중형 SUV 씨라이언 7을 모두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브랜드 라인업을 완성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현재 BYD코리아는 전국 주요 도시에 21개의 공식 전시장과 1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연말까지 전시장은 30곳, 서비스센터는 25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국 단위의 촘촘한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이 차량 구매 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