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와는 급이 다르다… ‘프로페셔널’ 내세운 GMC, 한국 아빠들 유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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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한복판에 뜬 GMC
‘프로페셔널’ 외친 이유는
SUV·픽업 전면에 세운 정체성
GMC 신차 3종 출시
허머 EV SUV/출처-GMC

GMC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북미에서 SUV·픽업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GMC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차 3종을 선보이며,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 서울 성수동서 개최

GMC는 22일, 국내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GMC 팝업 스토어 오픈
GMC 신차 3종 티저/출처-GM한국사업장

현장에서는 신차 3종이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GMC의 브랜드 철학인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는 강인한 성능과 실용성 중심의 설계, 장기간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축된 GMC만의 정체성이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게임과 포토부스, SNS 공유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한 고객은 시승 상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에게는 다양한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다.

120년 기술력에 담은 ‘프리미엄’ 정체성

GMC 신차 3종 출시
허머 EV SUV/출처-GMC

GMC는 1902년 출범 이후 120년 이상 SUV·픽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온 브랜드다. ‘프로페셔널 그레이드’라는 철학은 오랜 시간 실사용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 목적성 있는 설계, 강인한 외관을 통해 완성됐다.

북미 시장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GMC는, 이번 한국 시장 진입을 통해 브랜드 존재감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정교한 설계와 실제 고객 경험에서 완성된 브랜드 가치를 한국 시장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GMC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단계적으로 신뢰와 입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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