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쓸이 중이라더니 “속도 미쳤다”…현대차·기아의 질주에 경쟁사들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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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8월 미국서 최대 실적
  • 친환경차 판매 51.8% 급증
  • 아이오닉 5 안전성 입증

현대차와 기아가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17만 9455대 판매, 전년 대비 10.9% 증가
  • 친환경차 판매량 51.8% 증가
  • 아이오닉 5, 안전성 및 신뢰성 입증

현대차와 기아는 8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수치로, 특히 친환경차 판매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아이오닉 5는 실제 사고 사례에서 안전성을 입증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 총 17만 9455대 판매, 전기차 1만 6102대 포함
  • 아이오닉 5, 단일 차종 기준 전기차 최다 실적
  • 아이오닉 5, 높은 안전성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 현대차그룹, 다양한 사고 사례로 안전성 인정받아
미국서 친환경차 판매 51.8% 급증
아이오닉 5, 실제 사고서 생명 지켜
안전성 입증, 소비자 신뢰로 이어져
현대차 기아 8월 미국 판매량
아이오닉 5/출처-현대차

현대차·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 10.9% 증가한 17만 9455대를 판매했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양사 통틀어 사상 최대치다.

특히 같은 기간 친환경차 판매는 51.8% 급증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업계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차량의 안전성과 상품성, 그리고 최근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입증된 신뢰도를 꼽고 있다.

미국서 사상 최대 실적… 친환경차 판매 ‘폭증’

현대차그룹은 9월 17일,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8월 미국에서 총 17만 945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보다 10.9% 증가한 수치로, 월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아이오닉 5/출처-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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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의 안전성, 믿을 만할까?

이 가운데 친환경차는 4만 9996대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51.8%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전기차 판매량도 1만 6102대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성장 배경에 대해 “미국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제도 변경을 앞두고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린 데다, 제품의 안전성과 상품성이 소비자 신뢰를 끌어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8월에 판매된 전기차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5였다. 아이오닉 5는 7773대가 판매돼 단일 차종 기준 전기차 부문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오닉 5, 생명 지킨 사고 사례로 주목

아이오닉 5의 안전성은 수치뿐 아니라 실제 사고 사례에서도 확인됐다. 8월, 미국에서 ‘셰인 배럿(Shane Barrett)’이라는 SNS 이용자는 본인의 차량이 고속 주행 중 후방에서 추돌당한 사고 당시 상황을 공유했다.

아이오닉 5 사고 SNS 게시글/출처-현대차

💡 현대차와 기아의 8월 실적이 왜 중요한가요?

현대차와 기아가 8월 미국 시장에서 기록한 실적은 여러 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 두 회사는 역대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 특히 친환경차 판매가 전년 대비 51.8% 증가했습니다.
  • 이는 차량의 안전성과 상품성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게시물에 따르면, 아이오닉 5는 후면이 크게 파손됐음에도 뒷좌석에 탑승한 18개월 된 쌍둥이 자녀를 완벽하게 보호했다.

차량 내부와 카시트는 온전한 상태로 남았고, 작성자는 “아마 다시 아이오닉을 선택하게 될 것 같다”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러한 사례는 차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평가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전면 충돌 시 충격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구조와 함께, 후방 충돌 시에는 리어 멤버의 변형을 유도해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하부 멤버는 핫스탬핑 강판으로 보강해 배터리 손상과 세이프티 존 변형을 막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시험 최고 등급… 그룹 전체로 안전성 인정받아

현대차그룹은 올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14개 차종이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5 역시 지난 3월 발표된 평가에서 이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아이오닉 5/출처-현대차

아이오닉 5는 전면 충돌에서의 에너지 분산 구조 외에도, 충돌 에너지가 차량 전면부 일부에 집중되는 스몰오버랩 상황에서 차량 전체 구조를 지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로드패스를 최적화하고, ‘더블박스 멤버’ 구조를 도입해 강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GV80/출처-제네시스

현대차그룹 차량의 안정성은 과거 다양한 실제 사고에서도 입증됐다. 2021년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운전하던 제네시스 GV80은 전복 사고에도 차량 내부가 온전한 상태로 남아 구조에 큰 도움이 됐다.

2022년 12월에는 미국의 한 커플이 탄 아반떼 N이 91m 협곡 아래로 떨어졌음에도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같은 해 5월, 체코 출신 아이스하키 선수 야르오미르 야르그 역시 기아 EV6를 타고 트램과 충돌했지만 경미한 부상만 입은 채 차량에서 스스로 걸어나온 사례도 있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실적과 관련해 “우수한 안전성과 신뢰성은 단순한 광고나 기술자료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자 경험과 결과로 입증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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