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뀐다고?!” 김종국 타는 ‘G바겐’, 역대급 신기술 탑재에 ‘화들짝’

셀럽들의 차, 지바겐
G63 신형 모델 출시 임박
신형 서스펜션 도입으로 승차감 높여

G바겐
출처 – 벤츠 지바겐 / 김종국 인스타그램

벤츠 지바겐은 셀럽이라면 한 대 쯤 갖고 있는 차로 유명하다.

상남자로 유명한 가수 김종국 또한 한 예능에 출연해 “나는 벤츠 지바겐을 탄다”고 밝히면서, 지바겐은 다시 한번 ‘유명인이 타는 차’로 자리매김했다.

김종국은 자신이 비싼차를 타는 것에 대해 “내가 평소에 휴지 절약이나 다른 절약은 잘 한다. 근데 나는 나에게 행복을 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소신을 드러냈다.

G바겐
출처 – 벤츠 / 벤츠 G Class

그는 이어 “명품 옷이나 유흥에는 관심이 없다. 내가 그런 것은 갖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기 때문에 그것에 감사한다”며 덧붙였다.

평소 자기 관리 잘 하기는 것으로 유명한 김종국이 타는 지바겐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는 걸까?

지바겐은 실제 군대에서 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1970년 대 초 이란의 팔라비 왕조가 이란 군대에서 사용하기 위해 2만대를 주문했다.

G바겐
출처 – 벤츠 / 벤츠 G Class

하지만 벤츠는 당시 군용 지프를 생산할 기술이 없었다. 그래서 벤츠는 유럽 최대 군용지프업체와 합작해 지바겐을 만들었다.

하지만 벤츠가 지바겐 2만대를 만드는 사이, 이란의 팔라비 왕조가 이슬람 혁명으로 사라졌다. 만들어논 2만 대는 곧바로 재고가 되었지만 벤츠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도 명차로 유명했다.

벤츠에 군용 지프 2만 대 재고가 있다는 소문에 랜드로버 군용 지프의 성능에 불만이 있던 다른 나라들이 지바겐에 몰려들었다. 그렇게 지바겐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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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벤츠 / 벤츠 G Class

이후 지바겐은 유명인들 눈에 띄기 시작했다. 벤츠는 군용 지바겐을 팔면서 일반 소비자에게도 지바겐을 팔기 시작했다. 미국에 수출하려 했지만 미국 교통법규에 어긋나는 규격 때문에 정식으로 팔지 못했다.

미국의 수입업자들은 지바겐을 미국내로 들여오기 위해 규격에 맞춰 개조했고 수입비용에 개조비용까지 지바겐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랐다.

이런 지바겐을 살 수 있는 소비층은 결국 헐리웃 스타와 재벌로 한정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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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벤츠 / 벤츠 G Class

지바겐을 떠올리면 또 무시할 수 없는게 가성비이다. 승차감도 좋지 않고 투박한 디자인에 처참한 연비까지, 차 가격에 비하면 돌아오는 편리성은 아주 떨어진다. 차주들은 ‘감성만으로 타는 차’라고 지바겐을 일컫는다.

하지만 최근 지바겐에 승차감 혁신을 가져다 줄 신기술을 탑재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은 스파이샷을 통해 드러났다. 

영국의 유명 자동차 전문지에 따르면, 이 차량의 프로토타입 중 하나를 시험 주행하면서, 새롭게 적용될 혁신적인 서스펜션 기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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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TORAUTHORITY / 벤츠 G Class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의 진위 확인을 위해 메르세데스에 직접 문의하기도 했다.

업데이트된 G63 모델에는 기존의 안티 롤 바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옵션 시스템이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스템은 각 댐퍼에 유량 밸브를 사용하여 유체를 좌우로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차축마다 설치된 가스로 채워진 금속 구체는 액체를 적절한 곳으로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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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벤츠 / 벤츠 G Class

최신 AMG GT와 SL-클래스에 적용된 세미 액티브 유압식 롤 스태빌라이저를 기반으로 한 이 서스펜션은 G63에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AMG의 서스펜션 책임자 랄프 하우그는 “이 서스펜션이 스포츠카에 가져다주는 이점을 인지하고, 오프로드 모델에 적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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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벤츠 / 벤츠 G Class

새로운 G바겐 모델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업데이트된 G63은 GLE63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기 보조를 통해 603마력과 627파운드-피트의 토크를 발휘하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사용한다.

기존 G63 모델은 577마력과 같은 토크를 내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사용했다.

외부를 살펴보면, 새로운 G-Class에 대한 외관은 작은 변화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샷을 보면 G63의 전면부에 약간의 조정이 이루어졌지만,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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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TORAUTHORITY / 벤츠 G Class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사진이지만, 소문에 따르면 내부 디자인은 외관보다 더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이 모델에는 메르세데스의 S-클래스와 SL-클래스에서 이미 볼 수 있는 대형 스크린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G-클래스는 내년 중순경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차량은 완전 전기 버전인 EQG와 거의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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