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카드 새로 만들자”… 꽉 막혔던 370만 명 돈줄, 정부가 ‘드디어’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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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소액 연체자의 신용 회복 조치를 발표했다.
  • 연체 이력이 삭제되어 신용점수가 상승할 전망이다.
  • 많은 사람들이 카드 발급과 대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정부가 과거 소액 연체로 인해 신용상 불이익을 겪는 이들을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발생한 5000만 원 이하의 연체를 상환한 경우, 연체 이력이 삭제된다.
  • 신용점수가 상승하여 카드 발급 및 대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약 29만 명은 신용카드를 받을 수 있고, 23만 명은 신규 대출 자격을 얻게 된다.

정부가 소액 연체로 인해 금융 거래에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신용 회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코로나19와 고금리 시기에 연체를 경험한 이들에게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000만 원 이하의 연체가 발생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 8월 말까지 빚을 전액 상환한 사람들은 연체 이력이 자동으로 삭제된다.
  • 신용점수가 평균 40점 상승하며, 20대는 50점, 30대는 42점, 개인사업자는 31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금융기관에서의 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의 문턱을 낮출 수 있게 된다.
빚 갚아도 5년간 ‘주홍글씨’
정부, 소액 연체자 신용 사면
카드 발급, 대출길 열린다
정부
신용회복 지원 방안 / 출처 : 뉴스1

“열심히 일해서 빚은 다 갚았는데, 왜 신용카드 한 장 못 만들고 대출은 거절당해야 하나요?” 많은 서민과 소상공인이 이런 답답함을 토로해왔다.

과거에 생긴 5천만 원 이하의 빚을 모두 갚았음에도 ‘연체 기록’이라는 꼬리표가 남아 금융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았다. 이들을 위해 정부가 마침내 칼을 빼 들었다.

족쇄 풀렸다…370만 명 구제 나선 정부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신용회복 지원 방안은 사실상 ‘신용 대사면’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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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지원 방안 / 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와 고금리 시기를 거치며 불가피하게 소액 연체를 경험했던 서민과 소상공인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000만 원 이하의 연체가 발생했던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 정부의 신용 사면 조치가 무엇인가요?

정부의 신용 사면 조치는 과거의 소액 연체 기록을 삭제하여 신용 회복을 돕는 정책입니다.

  • 대상자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5000만 원 이하의 연체가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 8월까지 빚을 전액 상환한 경우 연체 이력이 삭제되어 신용점수가 상승합니다.

이 중 8월 말까지 빚을 전액 상환한 257만 7000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연체 이력 정보가 자동으로 삭제된다. 이 조치는 9월 30일부터 즉시 시행된다.

‘주홍글씨’ 지워지면 무엇이 달라지나

그동안 연체 기록은 빚을 모두 갚아도 신용정보원에 최대 5년간 보관돼 금융 거래의 발목을 잡는 ‘주홍글씨’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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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지원 방안 / 출처 : 뉴스1

이 기록 때문에 신용점수가 낮게 평가되어 대출 심사에서 탈락하거나,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이 있었다.

이번 조치로 가장 큰 변화는 신용점수의 상승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조치로 개인 신용평점이 평균 40점 오를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경제 활동이 왕성한 20대는 평균 50점, 30대는 42점이나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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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 연체자 신용 사면, 효과적일까?

개인사업자 역시 평균 31점가량 신용점수가 상승해 약 2만 명이 제1금융권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용점수가 오르면 당장 생활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수월해진다.

당장 약 29만 명은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고, 약 23만 명은 은행에서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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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 지원 방안 / 출처 : 연합뉴스

아직 연체 금액을 다 갚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기회는 남아있다. 약 112만 6000명에 달하는 이들이 올해 연말까지 빚을 전액 상환하면, 똑같은 신용 사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환을 완료하는 즉시 연체 기록이 삭제되는 방식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빚을 갚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좋은 일 시켜주는 것 아니냐는 도덕적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이번 지원은 연체를 전액 상환한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기에 성실하게 빚을 갚으려는 의지를 북돋는 효과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새로운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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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지랄하네
    여론안존게 별.지랄다하네.
    여튼 진충앞잡이들은 꼭.하는게 나랄망초길만찾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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