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장에서 위축된 일본과
저가 제품 공세 나선 중국, 과연 한국은?

“나 때는 말이야, 일본이 가전제품 시장을 쥐락펴락했었어”, “일본 가전제품 시장을 한국이 공략할 수는 없을까?”
‘가전 왕국’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세계 가전제품 시장을 주름잡았던 일본이지만, 일본의 위상은 흔들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1~9월 일본 TV 시장에서 중국 하이센스와 TCL은 각각 40.4%와 9.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일본의 대표 브랜드들을 앞질렀다.
과거 일본의 대표적인 가전 업체였던 소니와 파나소닉은 각각 9.7%와 9.0%로 뒤처졌고, 일본 기업 샤프도 대만 폭스콘의 인수 후 점유율이 21.1%에 그쳤다.
하이센스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하지만 일본 전자 산업의 위축은 TV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일본전기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백색가전 출하량이 줄어드는 등 가전 시장의 전반적인 축소도 확인되고 있다.
저가 제품으로 입지를 다진 중국 브랜드의 급성장에도 일부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속 기능 등 일본 소비자들이 중시하는 요소들이 부족해, 특정 기능을 중시하는 고객층에서는 중국 제품이 충분히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의견도 있다.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 보는 한국
이런 가운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고부가가치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3년 상반기 세계 TV 시장에서 매출 점유율 28.8%로 19년 연속 1위를 지키며 프리미엄 TV와 인공지능(AI) TV를 앞세운 전략으로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75인치 이상의 초대형 시장에서 29.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고, 25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절반이 넘는 점유율로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 역시 OLED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점유율 49.4%, 출하량 기준 52.6%를 기록하며 OLED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다.
이처럼 일본 시장에서 중국 저가 브랜드의 성장과 일본 가전업체들의 부진이 두드러지지만, 삼성과 LG는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TV 시장의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들의 전략은 성능과 고급화에 중점을 두며, 글로벌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전문가는 “현지 소비자 트렌드와 기능, 디자인을 놓치지 않는 적정한 가격대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올라가면 내려오는길도있듯이 높이오르면 떨어질때 그만큼 충격도큽니다
그만큼 벌었으면서 뭐 또 더 벌겠다고 그러는건지.
욕심 그만 부리고 극빈층들을 위해 기부도 통 크게 해라!
24년도 막 저물어가는데 23년 상반기 들고나오면 어쩌냐? ㅉㅉㅉ.
올해 세계 가전의 매출 탑은 중국으로 알고있는데…
상황에는 안맞는 말이지만 트럼프가 남북한 평화를 만들어서 북한에 공장을 만들면 중국을 따돌리고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