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철이면 어김없이 불거지는
바가지요금 논란…이번엔 울릉도였다
“이래서 한국여행 꺼린다”

여름휴가철만 되면 반복되는 ‘바가지요금’ 논란이 이번엔 울릉도에서 터졌다.
유튜버 A 씨는 지난 7월 울릉도로 여름휴가를 떠났다가 뜻밖의 경험을 했다.
한 식당에서 돼지고기 1인분을 1만 5000원에 주문했지만, 받아든 접시는 대부분이 하얀 비계였다. 고기가 아닌 ‘기름 덩어리’를 내놓은 셈이었다.
이에 “원래 울릉도 돼지는 이렇게 기름지냐”고 묻자 업주는 “맞다. 일부러 퉁퉁 썰었다”는 설명을 내놨다.
숙소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 모텔 수준의 방에서 2박에 25만 원을 지불했지만, 에어컨은 고장 나 있었고, 숙소 측은 이를 확인만 할 뿐 아무런 조치 없이 다음 날 아침 퇴실만 독촉했다.
A 씨의 영상이 공개되자 여론은 들끓었다. 댓글에는 “죽을 때까지 울릉도 안 간다”, “가족여행 취소했다”, “이런 데서 어떻게 쉬냐”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바가지요금은 매년 지적됐고, 그 피해는 개인의 불운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굳어졌다.
외국인도 놀라고 국민은 “이럴 바엔 해외 간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관광 불편 신고는 1543건이었고, 그 중 외국인 관광객의 비율은 92.9%에 달했다.
마스크팩을 사려다 세 배 비싼 화장품을 떠안은 일본 관광객, 심야 택시로 공항에서 서울 도심까지 10만 원 넘는 요금을 낸 호주인, “빈 차로 돌아가야 한다”며 왕복요금을 요구받은 중국인 등, 피해는 다국적이었다.
이런 경험은 여행 선호도에 그대로 반영됐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여행의 평균 만족도는 8.3점, 해외여행은 8.7점을 기록했다.
국내여행이 불만족스러운 이유로는 ‘높은 물가’가 가장 많이 지적됐다. 젊은층일수록 해외여행을 더 선호했고, 20대 이하에서는 절반가량이 “국내보단 해외”를 선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8일부터 ‘관광서비스 누리 살핌단’ 100명을 투입해 전국 주요 관광지의 요금 실태와 시설 안전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비롯한 77개 관광지에서 정찰제 위반 여부와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암행으로 진행되며, 부당 요금이 적발될 경우 시정 조치가 내려진다.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직무대리는 “국민이 참여하는 이번 점검이 현장 서비스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매년 나오는 대책 발표보다, 뿌리 깊은 구조를 바꾸는 게 먼저”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결국 관광객들은 가격과 경험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결정하고 있다. 국내 관광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울릉도 이제 그만 좀 때리세요.
뱃 길도 끊어 질 판인데 울릉도 사람 다 굶어 죽어요.
그리고 친절한식당 많은데 못 하는 곳 만 찿아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요
울릉도 친절한 식당이 더 많아요
이제 그만 좀 합시다
울릉도..gg
가지맙시다 배고파봐야맘을압니다
그래 다 외국으로 꺼져라..
울릉도사는분들이 이런가게 단속해서 못하게하고 다시는 이런일없도록해야지 어따 울능도 그만 씹으란 소리를해 아예없으어며 좋았을일을 당신들 잘못이지 않나요.$$
행정조치햇읍니다저도울릉도를너무사랑하는사람그만좀하세요,,못된짓한음식점,울릉군에서
울릉도, 오래 전부터 바가지와 불친절이 늘 존재하던 곳인데 섬사람 특성이 어디가나요? 변하지 않습니다..
무인도 될 날 멀지않았군 ㅉㅉ
울릉도 인간들 아직도 정신안차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