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사양의 GPU(그래픽처리장치) 3천 장을 살 수 있는 돈을 이 ‘대왕 사기 시추’ 한 번 하는 데에 다 털어넣었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 ‘대왕고래’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시 비판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때 한국을 산유국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던 이 프로젝트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사업 지속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9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1차 탐사시추에서 획득한 검층 자료와 시료 1700여 건에 대한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8월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첫 시추에서 기대에 못 미친 결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월 1차 탐사시추 결과에 대해 “양질의 저류층, 두꺼운 덮개함, 셰일층을 확인했다”면서도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석유·가스를 담을 수 있는 ‘석유 시스템’ 구조 자체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실질적인 자원 발견에는 이르지 못한 것이다
당시 윤석열 정부 산업부 관계자는 “과거 성공한 동해 가스전은 11번째 시추에서 성공했고, 남미 가이아나 유전은 13번째, 노르웨이 에코피스크는 23번째 시추 만에 발견할 수 있었다”며 시추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가 후속 탐사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20%의 성공 확률을 고려할 때 향후 수년에 걸쳐 최소 5번의 탐사시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정권 교체로 인한 정책 기조 변화가 프로젝트의 지속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정권 교체로 인한 사업 불확실성 증가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시추 관련 예산 505억 원 중 497억 원을 삭감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당대표 시절 “최고급 사양의 GPU 3000장을 살 수 있는 돈을 이 ‘대왕 사기 시추’ 한 번 하는 데에 다 털어 넣었다”며 프로젝트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표명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중소기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시료 샘플 등에 대한 정밀분석에서 유의미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경우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자본잠식 상태인 석유공사가 경제성이 불확실한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이 적절한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가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도 프로젝트의 지속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외 투자 유치를 통한 사업 지속 모색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투자 유치는 프로젝트 지속을 위한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와 석유공사는 당초 첫 시추 사업비를 분담하고, 2차 시추부터는 투자 유치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석유공사는 지난 3월부터 ‘동해 해상광구 지분 참여 입찰’을 진행 중이며, 해외 기업들은 최대 49%까지 지분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여러 글로벌 석유 기업들이 탐사 데이터 열람에 참여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석유공사는 이달 20일까지 입찰 신청을 받은 후 7월 4일까지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결국 이달 발표될 정밀분석 중간결과와 7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가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없이 나오는 성과가 있냐? 데모만 하던 소모적인 존재들이 경제를 어떻게 살릴까남?
성장의 꿀만 빨면서 성장에 어깃장을 부리든 자들이 투자에 관심이나 있을까?
이왕시작 한 것이니 끝까지 한번 가봅시다
돈지랄이풍년일쌔.
나라에 돈이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너무많아.
재난지원금이라고 하고 머니플렉스 하는 지자체, 모두 예산 삭감하자
숫가락 올리것내^^
한심한 나라? 어떤 나라도 한방에 석유 갭ㄱ
한심한 나라? 어떤 나라도 한방에 석유 개발개발 한적있나? 바보노릇 그만하고 가능성 있다면 설혹 실패하더라도 꾸준히 해야.
이재명이 숫가락 올리지 안거러요
노르웨이는 39번 뚫어서 석유개발 에 성공했습니다. 어찌 1번 뚫어가지고 성공을 할려고 참 정신나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지금 대통령이 되렀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