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부산점, 10년 넘은 영업 끝내 중단
관광객 급감과 매출 하락에 특허권 반납 결정
면세업계 전반적 침체에 생존 비상등 켜져

부산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였던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결국 폐점을 결정했다.
2026년까지 영업이 가능했던 특허권을 조기 반납하기로 하면서, 면세업계의 위기가 현실화된 모습이다.
7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 부산점이 특허권 반납을 결정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부산점 폐점을 위해 특허권 반납을 세관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환율에 중국·일본 관광객 ‘뚝’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하면서 면세점 상품의 가격 경쟁력이 크게 떨어졌다.
엔화 약세로 일본인 관광객의 발길도 끊겼다. 특히 면세업계의 핵심 고객이었던 중국인 단체관광객과 보따리상들의 이탈이 결정타였다.
중국의 경기 침체와 청년 실업률 증가로 해외여행 수요가 급감했다. 2023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202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33.5% 수준에 그쳤다.
여기에 중국 관광객들의 소비 패턴도 단체 관광에서 개별 여행으로, 쇼핑 중심에서 문화체험 위주로 변화하면서 면세점 매출 하락을 부채질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현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보따리상들이 기존에 구매했던 상품도 재고로 남아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부산점, 위기 징후 뚜렷했다
이미 부산점은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이어왔다. 작년 10월 영업 면적을 25% 줄인 데 이어 12월에는 영업일을 주 7일에서 5일로 단축했다.
하지만 면세점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 14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정치 상황 불안과 고환율 여파로 면세점 방문객이 10~11월 대비 20%가량 감소했다”며 “설과 춘절 특수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면세업계, 생존을 위한 자구책 마련 ‘안간힘’
위기 상황에서 면세업계는 고정비용 감축에 나섰다. 현대면세점은 강남구 대치동 무역센터점에 있는 본사를 동대문점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2월 서울 명동의 오프라인 쇼룸 ‘나우인명동’을 1년 만에 폐점했다.
동시에 새로운 활로 모색도 적극적이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중앙부에 럭셔리 브랜드를 집중 배치했고, 신세계면세점은 복합패션매장과 뷰티 매장을 대규모로 오픈했다.
단순 쇼핑을 넘어 시음과 시향 등 체험형 공간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다.
하지만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2025년 1분기 한국을 방문할 중국인 관광객이 약 83만 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 감소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멸공 외치더니 멸망하는건 신세계네
신세계 뭔 문닫아. 요리재료 할때 신세계에서 매주사는데
윤석열 ㅋㅋ
윤석렬 형님 덕분 입니다
이재명 양아치놈 때문에 나라가 이지경까지왔다.윤석열이도 잘못이지만.이재명 양아치요놈은 윤통보다 더싫고 나쁜놈이다.
석렬이 나스샷~
아파트기 있잖아 걱정은 무슨 2찍끼리
누구 탓 아니고 문제 해결이 먼저인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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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