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3개월 만에 이 정도라고?”.. 국산 준중형 전기세단, 테슬라까지 밀어내며 ‘판매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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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EV4, 출시 3개월 만에 전기세단 판매 1위.
  • 40대 남성, 주 구매층으로 다양한 트림과 배터리 옵션 제공.
  • 최대 533km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시간 특징.

기아 EV4는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전기세단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판매 1위를 기록했습니다.

  • 테슬라 모델3와 현대 아이오닉6를 판매량에서 앞질렀습니다.
  • 40대 남성이 주요 구매층이며 다양한 트림과 배터리 옵션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 최대 주행거리 533km와 효율적인 충전 시간이 특징입니다.

기아의 준중형 전기 세단 EV4는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테슬라 모델3와 현대 아이오닉6 등 주요 경쟁 모델을 앞지른 결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EV4는 출시 후 3개월 동안 4616대가 판매되며, 테슬라 모델3와 현대 아이오닉6의 판매량을 초과했습니다.
  • 주 구매층은 40대 남성으로, ‘어스’ 트림과 롱레인지형 배터리가 특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 최대 533km의 주행거리와 31분 내의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며, 실사용 중심의 고급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 전 트림에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다양한 편의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EV4, 출시 3개월 만에 전기세단 1위
테슬라 모델3·아이오닉6 판매량 추월
가격은 4042만 원부터 시작… 최대 533km 주행
기아 EV4 판매량
EV4/출처-기아

기아가 선보인 준중형 전기 세단 ‘EV4’가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세단형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기아는 지난 4월 24일 EV4를 공식 출시했으며 이후 7월까지 누적 신차 등록 대수는 4616대로 집계됐다. 출시 초반 실적만으로 테슬라 모델3, 현대 아이오닉6 등 기존 인기 모델들을 앞질렀다.

급성장한 초기 판매량, 경쟁 모델 제쳐

EV4는 출시 첫 달인 4월 434대를 기록하며 출발했고 5월 1553대, 6월 1060대, 7월 1569대를 판매했다. 특히 7월 실적은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로, 본격적인 시장 안착을 시사했다.

기아 EV4 가격
EV4/출처-기아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가 8월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EV4는 지난 4~7월 국내 세단형 전기차 시장에서 총 4616대가 판매되며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동일 기간 현대 아이오닉6는 2696대, 테슬라 모델3는 1977대를 기록했고 BMW i5(637대), 포르쉐 타이칸(622대) 등이 뒤를 이었다.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 전체에서 EV4는 소형 SUV EV3(9541대)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유율(20.3%)을 기록했다.

구매 고객 분석… 40대 남성이 가장 많아

기아 EV4 제원
EV4/출처-기아

EV4는 자가용 구매 비중이 전체의 69.8%(3224대)로 가장 높았고 렌트카용 18.5%(852대), 택시용 11.6%(536대)가 뒤를 이었다.

자가용 구매층의 연령대는 40대가 28.7%(851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 24.6%(729명), 30대 22.2%(657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비중이 66.6%(1972명)로 여성(33.4%, 989명)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트림별로는 중간 사양인 ‘어스’ 트림이 53.2%(2457대)로 가장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에어’ 28.3%(1305대), 고성능 ‘GT-라인’ 18.5%(854대)가 뒤를 이었다. 배터리 옵션은 주행거리가 긴 롱레인지형이 86.3%(3984대)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 EV4가 출시된 지 3개월 만에 국내 세단형 전기차 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아의 준중형 전기 세단 EV4가 짧은 시간 내에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얻은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 판매 실적: 출시 후 3개월 동안 4616대가 판매되며, 이는 테슬라 모델3와 현대 아이오닉6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 다양한 구매층: 자가용 구매 비중이 높고, 특히 40대와 남성 구매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 트림과 배터리 옵션: 중간 사양인 ‘어스’ 트림과 주행거리가 긴 롱레인지형 배터리 옵션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 시장 안착: 출시 초기부터 꾸준한 판매 증가를 보이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가격은 4042만 원부터… 최상위 5031만 원

EV4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목표로 기아가 기획한 첫 전동화 세단이다. 차량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3.5%) 및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적용할 경우 트림에 따라 4042만 원부터 시작된다.

기아 EV4 가격
EV4/출처-기아

기아가 공개한 가격 정보에 따르면, 스탠다드 에어 트림은 4042만 원, 어스는 4501만 원, GT-라인은 4611만 원이다.

롱레인지 에어는 4462만 원, 어스 4921만 원, GT-라인은 5031만 원으로 책정됐다. EV4는 같은 시기 출시된 EV3보다는 소폭 높은 가격대로 설정됐다.

최대 533km 주행거리… 충전 시간도 단축

EV4는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구동 방식은 전륜이며 외관은 공기저항을 줄인 독특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기아 EV4 판매량
EV4/출처-기아

배터리 용량은 스탠다드 트림이 58.3kWh, 롱레인지 트림은 81.4kWh로 구성돼 있다. 주행거리는 각각 최대 382km, 533km다. EV4는 복합 전비 기준으로 17인치 휠 탑재 시 5.8km/kWh의 전비를 기록했다.

급속 충전도 강화됐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스탠다드형이 29분, 롱레인지형은 3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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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4, 전기차 시장에서 성공적일까?

기본 사양 대폭 강화… 상위 트림엔 고급 사양 탑재

EV4는 편의 및 안전 사양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전 트림에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 1열 열선 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2, 총 9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중간 트림인 ‘어스’부터는 통풍 시트, 지능형 헤드램프,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고급 옵션이 추가된다. 이러한 사양 구성은 EV4가 단순한 보급형 전기차가 아닌, 실사용 중심의 상품성을 갖춘 모델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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