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8월 프로모션 진행
휴가비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KG모빌리티(KGM)가 8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해 휴가비 지원과 스페셜 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KGM 티볼리 에어 구매 시 200만 원 지원
티볼리, 코란도, 토레스 EVX, 토레스 EVX 밴 구매 시 5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한다. 또한 토레스 EVX,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 등 택시 모델을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100만 원,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은 50만 원의 휴가비를 제공한다.
‘스페셜 페스타’ 프로모션은 7월 대비 확대돼 티볼리, 토레스 EVX, 토레스 EVX 밴 구매 시 50만 원, 코란도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더 뉴 토레스 및 더 뉴 토레스 밴 구매자에게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약 100만 원),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자에게는 4륜구동(4WD) 시스템(약 200만 원)을 제공한다. 렉스턴 및 티볼리 에어 구매 시에는 각각 최대 150만 원과 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티볼리 및 코란도 보유 고객이 더 뉴 토레스를 구매할 경우 20만 원, 전기차 보유 고객이 토레스 EVX 및 토레스 EVX 밴을 구매하면 추가로 20만 원을 지원한다. 렉스턴 보유 고객이 렉스턴 써밋 구매 시에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1만 원)을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이외에 KGM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 후 완료까지 한 고객이 더 뉴 토레스 및 토레스 EVX를 구매할 경우 1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년 이상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코란도 EV, 토레스 EVX, 토레스 EVX 밴 구매 시에는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더불어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를 판매하고 신차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10만 원을 제공한다.
KGM 중고차 보장 할부 시행
KGM이 중고차 가치를 사전 산정해 그 금액을 할부원금에서 제외함으로써 고객의 할부금 부담을 경감시켜주는 ‘KGM 중고차 보장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티볼리, 더 뉴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입하는 고객은 선수금(0%~10%)에 따라 36~60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5.9%의 이자율을 적용받으며, 3년에서 5년간 차량 가격의 45%~60%를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엔진오일 무상 교환권(3~5회)도 제공된다.
더 나아가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 구매자는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시작해 선수금(0%~40%)에 따라 3.5%~5.5%의 이자율로 60~72개월 할부 선택이 가능하다. 코란도 EV 및 토레스 EVX(밴 포함)도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 옵션이 제공된다.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에 대해서는 선수금 40%에 24개월 무이자 할부, 선수금(20~30%)에 따라 4~5%의 60개월 할부 그리고 선수금 없이 5.9%의 72개월 할부 등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더 뉴 토레스 및 더 뉴 토레스 밴 역시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토레스 EVX,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를 택시 전용 모델로 구매하는 고객은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 할부 혜택을 받는다. 택시 동료를 통한 구매 시에는 구매자와 소개자 모두에게 각각 20만 KGM 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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