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고 이렇게까지?”.. 현대차, 12월 한정 폭탄 혜택 ‘이 기회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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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최대 498만원 절감 가능
GV80·G90 등 고급 라인업도 할인
연말까지 한정 혜택.. 수량 제한 유의
현대차 12월 프로모션
쏘나타, 그랜저/출처-현대차

현대자동차가년 12월 한 달간 그랜저와 제네시스 등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 종료 예정인 개별소비세 한시 인하와 맞물려 고객의 구매 부담을 대폭 줄여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차종의 경우 혜택 규모가 수백만 원에 달해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설명이다.

그랜저, 200만원 즉시 할인 또는 무이자 할부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의 핵심은 그랜저다.

1분기 국내 세단 판매량
그랜저/출처-현대차

고객은 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에서 200만 원을 즉시 할인받거나 모빌리티 표준형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할부 상품은 36개월, 48개월, 60개월 중 선택 가능하며 선수율 10% 납입이 필수 조건이다.

예를 들어,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트림(차량가 5266만 원)을 60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면 약 498만 원의 이자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차량의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GV80 최대 500만원 할인

현대차그룹 2026년 신차 42종 출시
GV80/출처-제네시스

현대차는 그랜저 외에도 제네시스의 인기 차종들에 대해 최대 500만 원의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GV80 최대 500만 원, G90 최대 400만 원, G80·GV70은 각각 최대 30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차량별 제공 수량이 한정적이므로, 가까운 현대차 직영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전기차·승용차도 할인 폭 확대

현대차 2025 코나 일렉트릭 출시
코나 일렉트릭/출처-현대차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도 이번 프로모션 대상이다. 코나 EV는 기본 300만 원, 아이오닉 5는 200만 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는 최대 200만 원, 포터 EV는 차량 가격 150만 원 할인과 더불어 50만 원 상당의 충전 포인트도 함께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연말을 맞아 그랜저와 현대차 인기 차종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이라며 “연내 종료 예정인 개별소비세 인하와 맞물려 이번 기회가 연말 선물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말까지 한정…개소세 종료 전 ‘막차’ 타야

이번 할인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 시점과 맞물려 있다. 따라서 차량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연말 이전에 구매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출고 대기 기간
쏘나타/출처-현대차

혜택 적용 조건이나 제공 수량은 차종 및 트림, 생산 월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세한 내용은 현대차 직영점이나 대리점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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