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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치아, 새로운 하이브리드 SUV 출시
- 기름·전기·LPG 삼중 조합으로 최대 1500km 주행
- 도심과 오프로드 모두 대응 가능한 성능
다치아는 효율성과 주행거리가 뛰어난 하이브리드 SUV를 유럽에 출시합니다.
- 기름, 전기, LPG의 삼중 연료 조합으로 최대 150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 다양한 주행 모드로 도심과 오프로드 모두 대응합니다.
-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중형 SUV 빅스터에도 적용됩니다.
루마니아 자동차 브랜드 다치아는 올해 말 유럽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4×4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모델은 기름, 전기, LPG의 삼중 연료 조합으로 최대 150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 차량은 하이브리드와 LPG 바이퓨얼, 사륜구동,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시스템으로, 도시와 오프로드 주행 모두에 적합합니다.
-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후륜 전기모터가 오프로드와 고속 주행을 지원합니다.
- 기존 모델보다 운영 비용이 30% 낮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g 줄었습니다.
- 다치아는 전체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개편하며, 새로운 하이브리드와 LPG 전용 모델도 추가합니다.
기름·전기·LPG 삼중 조합
도심·오프로드 모두 커버하는 효율
연료 한 번 채우면 최대 1500km 주행

전기차도 따라가기 힘든 효율성과 주행거리, 거기에 사륜구동 오프로드 성능까지 갖춘 SUV가 등장했다.
루마니아 자동차 브랜드 다치아(Dacia)는 올해 말 유럽에서 새로운 하이브리드 4×4 모델을 출시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차량은 하이브리드와 LPG 바이퓨얼, 사륜구동, 자동변속기가 모두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WLTP 기준으로 연료를 가득 채우면 최대 1500km까지 달릴 수 있다.
다치아의 대표 SUV, 새 파워트레인으로 진화
다치아는 자사 대표 소형 SUV 더스터에 새로운 하이브리드 4×4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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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SUV가 전기차보다 효율적일까?

새 모델인 ‘더스터 하이브리드 4×4’는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 그리고 후륜 전기모터로 구성된다. 이 조합은 총 154마력과 최대 230Nm의 토크를 낸다.
후륜에 탑재된 23kW급 전기모터는 별도의 2단 기어박스를 갖추고 있으며 저속에서는 최대 토크를 발휘해 오프로드 주행을 지원하고 고속에서는 최대 시속 140km까지 기여한다. 도심 주행에서는 EV 모드로 최대 60%까지 주행할 수 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이 차량이 가솔린과 LPG 연료탱크를 모두 갖춘 ‘바이퓨얼’ 방식이라는 것이다. 각각 50리터씩 총 100리터의 연료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WLTP 기준 최대 1500km의 주행거리를 실현한다.
기존 마일드 하이브리드 130 모델보다 운영 비용은 30% 낮아졌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20g 줄었다.

💡 더스터 하이브리드 4×4의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더스터 하이브리드 4×4는 기름, 전기, LPG를 모두 사용하는 삼중 연료 조합으로 최대 15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 이 모델은 하이브리드와 LPG 바이퓨얼, 사륜구동,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 도심과 오프로드 주행 모두를 지원하며,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합니다.
빅스터까지 확장… 다치아의 파워트레인 재편
이번 하이브리드 4×4 시스템은 더스터뿐 아니라 중형 SUV 빅스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Hybrid-G 150 4×4’로 명명된 이 파워트레인은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LPG, 사륜구동, 자동변속기를 결합한 시스템이라고 다치아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치아는 전체 파워트레인 라인업 개편도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155 모델이 기존 140을, 마일드 하이브리드 140이 기존 130을 대체하며 새로운 LPG 전용 모델 ‘Eco-G 120’도 추가된다. 모든 라인업은 최신 유로6e-bis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한다.
하이브리드 155 모델은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두 개의 전기모터, 1.4kWh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주행의 최대 80%를 EV 모드로 커버할 수 있다. 연비는 4.6ℓ/100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5g/km 수준이다.
오프로드와 도심 모두 대응… 주행 모드 다채
더스터 하이브리드 4×4는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자동모드는 도로 상황에 따라 2WD와 4WD를 자동 전환하며 에코모드는 연료 절감을 우선시한다.
스노우 모드, 머드/샌드 모드, 락 모드, 힐 디센트 컨트롤까지 지원해 눈길, 진흙길, 자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보장한다.
실내 구성도 개선됐다. 새롭게 디자인된 대시보드와 요추 지지 기능이 추가된 시트, 블랙 휠 등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했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으로 적용된다.

더스터 하이브리드 4×4는 올 연말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기본형 더스터 가솔린 모델은 유럽 기준 기아 모닝 GT라인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