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하나에 일본이 긴장했다
중국 BYD, 가격 무기로 日시장 정조준
‘자동차 종주국’ 위상 흔들리나
“일본 경차 시장은 안방이라고 믿었는데, 이젠 그것마저 흔들린다”
전통의 자동차 강국 일본이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에 긴장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BYD(비야디)가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신차 출시와 판매망 확대에 속도를 내며, ‘경차 왕국’ 일본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로 정면 승부…日 특화 모델까지 준비
BYD는 이르면 내년부터 일본 시장에 전용 경형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케이카’로 불리는 박스형 경차는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큰 비중을 갖고 있다.

BYD는 일본 특유의 경차 규격(전장 3.4m, 폭 1.48m, 배기량 660cc 이하)에 맞춘 모델을 설계 중이며, 자국 시장에 먼저 선보이지 않고 일본 소비자만을 겨냥한 첫 사례로 알려졌다.
BYD는 2023년 일본 승용차 시장에 본격 진입한 후 꾸준히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까지 매년 신차를 내놓고, 전역에 100개 이상의 판매점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일본 유명 딜러와 손잡고 유통망도 강화 중이다. 마케팅도 공격적이다.
일본 유명 배우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가 하면,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맞춘 자체 할인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실제 판매량은 전년 대비 96.6% 증가했지만, 연간 3만대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다.
일본 내 반응은 복합적이다. 수입차와 중국산 제품에 대한 보수적인 소비 성향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과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BYD의 도전이 마치 페리 제독의 흑선처럼 일본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내서도 17만에 500대 넘게 팔아 가격이 무기
BYD는 이미 한국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 소형 전기 SUV 모델 ‘아토 3’는 출고 개시 후 17일 만에 543대를 팔았다.
국내 판매가는 보조금 적용 시 2000만 원대 후반부터 시작되며, 가격 대비 성능을 앞세운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BYD는 연내 ‘씰(SEAL)’과 ‘씨라이언7’ 등 후속 모델을 선보이며 테슬라와의 경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일본 전기차 시장 자체가 아직 1%대 점유율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BYD의 진격은 단기보다는 중장기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과 현지화 전략, 빠른 모델 교체 속도를 앞세운 BYD가 자동차 종주국 일본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시작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중국 돈 받아 쓴 기사
전기차 보조금 이제 폐지하시죠. 중국 좋은일만 세금 내서할게 뭡니까? 중국은 우리 보조금은 커녕 비관세 장벽 투성인데
친중정책 민주당과 세세가돴으니
BYD자동차 망했다고 하던데 뭔소리하는겨
비야디가 유럽전기차 시장도 쓸어담은지가 10년 다도ㅔ가는데 이제와서야 화들짝 이지랄하고 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