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차 맞아?”…연비 20km/L ‘괴물’ 등장, 경쟁사들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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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 복합 연비 20km/L 목표
  • 하이브리드 SUV 시장 공략 강화

기아는 셀토스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2026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 후륜에 전기모터 탑재
  •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개선
  • 화성 공장으로 생산 라인 확대
  • 가격은 기존보다 500만 원 높을 전망

기아는 2026년 셀토스 하이브리드를 출시해 하이브리드 SUV 시장을 공략합니다. 이는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신형 셀토스는 후륜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연비 20km/L를 목표로 합니다. 디자인 또한 카니발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합니다.

  • 연비는 코나 하이브리드보다 높은 20km/L 목표
  • 기존 가솔린 모델보다 약 500만 원 높은 가격
  • 생산 라인은 광주에서 화성까지 확대 계획
  • 니로와의 내부 경쟁 가능성 고려
  • 유럽 시장 겨냥 E-AWD 시스템 도입
셀토스, 하이브리드 품고 새 출발
20km/L 연비로 코나에 도전장
광주·화성서 양산…SUV 경쟁 격화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제원
셀토스/출처-기아

기아자동차가 자사의 소형 SUV ‘셀토스’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처음으로 적용한다.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2026년 1월 출시 예정이며 연비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주행 성능까지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진다. 기아는 이번 모델을 통해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응해 하이브리드 SUV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신형 셀토스, ‘SP3’ 코드명으로 완전변경…후륜 전기모터 탑재

기아는 2026년 1월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셀토스를 개발 중이다.

코드명 ‘SP3’로 불리는 이 모델은 기존 가솔린 내연기관 모델에서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후륜에 전기모터를 적용한 신형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주행 성능 향상과 높은 연비를 동시에 구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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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출시, 성공할까?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제원
셀토스/출처-기아

기아는 현재 셀토스를 광주 기아 오토랜드에서 생산하고 있으나, 향후 생산 라인을 화성 공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같은 생산 거점 확장은 기아가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고된다. 신형 셀토스는 실내 공간과 트렁크 용량을 확대하면서도, 기존의 스포티한 외관은 유지한다. 새로운 주간주행등과 헤드램프 디자인은 기아의 미니밴 모델 ‘카니발’을 연상케 할 정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가장 눈에 띄는 개선은 연비다.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복합 연비 20km/L 이상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동급 최고 수준인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의 19.5km/L를 상회하는 수치다.

차량 가격은 기존 셀토스보다 약 500만 원 높은 2600만~3200만 원 수준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기존 모델과 어떻게 다른가요?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기존 가솔린 내연기관 모델과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합니다.

  • 후륜에 전기모터를 장착하여 주행 성능과 연비가 향상되었습니다.
  • 디자인 개선으로 실내 공간 확장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 복합 연비 20km/L 이상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가격
기아 신형 셀토스 예상도/출처-뉴욕맘모스

SUV 전 라인업 하이브리드 확대

기아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SUV 및 레저차량(RV)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셀토스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에 포함되며 기존의 가솔린 모델과 차별화된 성능으로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다.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2026년 출시
셀토스/출처-기아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1.6리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동일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현대 ‘코나’ 및 기아 ‘니로’와 같이 최고출력 141마력을 낼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하이브리드 셀토스의 등장은 기아 내부 모델 간 경쟁 가능성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니로는 셀토스보다 전장 기준 35mm 긴 모델로, 양 차량이 유사한 크기와 성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카니발라이제이션(자사 간 경쟁)’ 우려가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셀토스 하이브리드가 니로의 고객층 일부를 흡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기아는 각 모델의 차별성을 강화해 시장 내 포지셔닝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E-AWD 시스템 적용…유럽 시장까지 겨냥

기아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에 전동식 상시 사륜구동(E-AWD)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기계식 사륜구동 대비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연비를 제공하며, 특히 사륜구동 선호도가 높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2026년 출시
셀토스/출처-기아

참고로 셀토스는 2019년 첫 출시된 이후 가솔린과 디젤 모델로 시장에 선보였으나 최근에는 디젤 수요 감소로 가솔린 모델만 판매 중이다. 2025년 기준 월평균 8000대 이상이 판매되며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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