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도 반한 그 픽업트럭”.. 드디어 한국 상륙 확정, 가격 보고 ‘깜짝’

댓글 0

📝 AI 요약 보기

AI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 테슬라 사이버트럭, 한국 출시 공식화
  • AWD 모델 가격 1억 4500만 원부터
  • 11월 말부터 차량 인도 예정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됩니다.

  • 지드래곤의 관심으로 대중적 관심 증가
  • AWD 모델 1억 4500만 원, 사이버비스트 1억 6000만 원
  • 11월 말부터 차량 인도 시작 예정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한국에 상륙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드래곤이 타고 등장한 이후 더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뛰어난 성능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얼리어답터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첫 전기 픽업트럭으로, 직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이 특징입니다.
  • 차량은 내구성이 뛰어나며, 강화 유리와 V2L 기능을 탑재해 전기 에너지를 외부 기기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 AWD 트림은 1억 4500만 원, 사이버비스트는 1억 600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11월 말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미국에서는 기대에 못 미치는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나, 한국에서는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성능으로 얼리어답터층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사이버트럭, 내달 국내 판매 개시
AWD 1억4500만원부터 시작
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출시
사이버트럭/출처-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국내 출시를 공식화했다. 테슬라코리아는 8월 26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국내 판매 일정과 가격을 공개하고, 29일부터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우선 주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6월 차량을 타고 공식 석상에 등장하면서 대중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졌던 사이버트럭은 2023년 말 미국에서 첫 출시된 이후 약 1년 반 만에 한국 시장에 상륙하게 됐다.

사이버트럭, 한국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

지드래곤(권지용)은 지난 6월 13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하이볼 브랜드 론칭 행사에 사이버트럭을 타고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가격
사이버트럭/출처-테슬라

차량 전면에는 본인의 패션 브랜드 로고가 부착되어 있었고, 특유의 각진 디자인과 은색 스테인리스 스틸 외관이 강한 시각적 인상을 남겼다.

이 같은 이슈는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이버트럭에 대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사이버트럭은 테슬라가 개발한 첫 전기 픽업트럭이다. 외형은 직선적인 라인을 강조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차체는 스테인리스 특수합금으로 제작됐다.

실내는 18.5인치 디스플레이와 2열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미니멀리즘 구조로 구성돼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682mm, 전폭 2032mm(미러 제외), 전고 1946mm이며 휠베이스는 3635mm다.

초고강도 디자인, 전자 장치 전원까지 지원

테슬라코리아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은 ‘가장 튼튼한 픽업트럭’을 목표로 설계됐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가격
사이버트럭/출처-테슬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직접 공개한 실험 영상에서는 수차례 총격을 받아도 차량 외부에 흠집만 남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차량에는 초고강도 강화 유리가 사용됐으며 내부 전기 에너지를 외부 기기로 전달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이 테슬라 모델 최초로 탑재됐다.

트림은 두 가지로, 듀얼 모터 사양의 ‘AWD’와 트라이 모터가 적용된 ‘사이버비스트’다. AWD 모델은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 520km, 사이버비스트는 496km로 예상된다.

💡 사이버트럭이 다른 전기차와 비교해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사이버트럭은 몇 가지 독특한 특징으로 다른 전기차와 차별화됩니다:

  • 미래지향적 디자인: 직선적인 라인을 강조한 독특한 외관과 은색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차체가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 강력한 내구성: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공개한 실험 영상에서 보여지듯이, 차량은 총격을 받아도 외부에 흠집만 남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 V2L 기능: 내부 전기 에너지를 외부 기기로 전달할 수 있는 기능으로, 테슬라 모델 중 최초로 탑재되었습니다.
  • 강화 유리: 초고강도 강화 유리가 사용되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다만 이는 정부 인증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로, 실제 수치는 변경될 수 있다. 배터리는 123kWh 용량이며 미국 EPA 기준으로는 각각 550km, 515km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성능
사이버트럭/출처-테슬라

사이버트럭 AWD는 총 출력 600마력을, 사이버비스트는 834마력을 발휘하며 후륜 조향 시스템(최대 10도),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등이 적용됐다.

사이버비스트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7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09km에 달한다.

적재 하중은 최대 1134kg이며 적재 용량은 3400리터를 넘는다. 최대 견인력은 4490kg, 접근각은 35도, 이탈각은 28도를 확보했다.

예약 일정 및 판매 가격 공개…11월 말부터 인도

테슬라코리아는 사이버트럭의 국내 판매 가격을 AWD 트림은 1억 4500만 원, 사이버비스트는 1억 6000만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 의견을 들려주세요

사이버트럭, 국내서 성공할 수 있을까?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기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주문이 가능하며 9월 5일부터는 일반 고객도 구매 신청이 가능하다. 첫 차량 인도는 11월 말 이후로 예상된다고 테슬라코리아는 설명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성능
사이버트럭/출처-테슬라

한편, 미국에서는 사이버트럭의 판매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지난 8월 1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의 자료를 인용해 사이버트럭이 미국 내에서 5만 2000여 대가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테슬라가 출시 전 밝힌 100만 대의 예약 주문 건수와 큰 차이를 보인다.

콕스 오토모티브 편집장 숀 터커는 “디자인은 확실히 눈에 띄지만, 트럭 본연의 실용성 측면에서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화물칸 측면의 높이가 점점 낮아지는 사선 구조로 되어 있어 대형 화물 적재에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시장에서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스타 마케팅과 독특한 디자인, 높은 성능을 내세워 얼리어답터 중심의 수요층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0
공유

Copyright ⓒ 이콘밍글.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